박보균 장관, 드라마 몸값 제작진에게 축전
게시일
2023.04.24.
조회수
135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김용민 앵커>
박보균 문화체육 관광부 장관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K-드라마 최초로 각본상을 수상한 '몸값'의 제작진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했습니다.
박 장관은 "'몸값'의 세심하고 감각적인 연출력, 짜임새 있고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은 전 세계인을 매료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빼어난 감수성과 도전정신으로 시대가 주목하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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