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부터 춘추관 문학 특별전서 작가 대담 열려
게시일
2022.12.30.
조회수
216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윤세라 앵커>
지난 21일 개막한 춘추관 문학 특별전에서, '작가 대담' 등 부대행사가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윤동주, 이상, 나혜석'을 주제로 오은 시인, 황인찬 시인, 정여울 문학평론가가 각각 '작가 대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전시작가의 대표작품을 이용한 캘리그라피 쓰기, 책과 엽서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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