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계묘년 토끼띠 해···새해, 토끼 왔네 특별전
게시일
2022.12.19.
조회수
223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윤세라 앵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23년,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내년 3월까지 '새해, 토끼 왔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판소리 '수궁가'의 한 장면을 묘사한 '토끼와 자라 목각인형'과 두 마리 토끼가 정답게 그려진 조선시대 민화 '쌍토도' 등 토끼 관련 전시자료 70여 점이 소개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랫동안 우리 삶 속에서 함께 해 온 토끼의 생태와 민속을 알아보고, 깡충 뛰어오르는 토끼처럼 행복과 행운이 상승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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