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서 방한 관광 안내체계 점검
게시일
2022.10.27.
조회수
257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윤세라 앵커>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관광 안내 체계 점검을 위해 서울 명동을 찾았습니다.
조 차관은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명동 일대를 찾아 관광 현안을 파악하고, 인근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광수용태세를 정비해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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