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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멕시코에서 한국 전통문화로 한류 확산한다
- 게시일
- 2022.10.11.
- 조회수
- 261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 담당자
- 고병우
-10월 파리, 과나후아토에서 전통문화 행사 '2022 트래디셔널 코리아' 개최-
임보라 기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한류, 이번엔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0월 한 달간 프랑스 파리와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2022 트래디셔널 코리아'를 열고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입니다.
프랑스 파리 15구청에서는 조선왕실 보자기·나전칠기 등의 전시가 진행되고, 에펠탑 인근 우리센터에서는 현지인들이 직접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지 모빌 만들기 등이 진행됩니다.
멕시코에서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코리아하우스에서 '빛나는 삶'을 주제로 전통 혼례 대례식, 전통혼례 상차림 전시 등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보라 기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의 한류, 이번엔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0월 한 달간 프랑스 파리와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2022 트래디셔널 코리아'를 열고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입니다.
프랑스 파리 15구청에서는 조선왕실 보자기·나전칠기 등의 전시가 진행되고, 에펠탑 인근 우리센터에서는 현지인들이 직접 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지 모빌 만들기 등이 진행됩니다.
멕시코에서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코리아하우스에서 '빛나는 삶'을 주제로 전통 혼례 대례식, 전통혼례 상차림 전시 등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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