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현지 맞춤형으로 한국문화 매력 알린다
게시일
2022.10.04.
조회수
177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6개국 재외한국문화원 '한국문화제' 개최-

임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도 알아볼까요?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매력을 다채롭게 알리기 위한 현지 맞춤형 문화제가 열립니다.
10월부터 태국과 홍콩, 베트남, 벨기에, 헝가리, 영국 등 6개국에서 '코리안 컬처 신'이 개최되는데요.
주재국에서 선호하는 한국문화를 반영해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일단 태국에서는 웹툰이나 종교문화와 관련한 행사, 홍콩에서는 케이팝과 연관된 행사, 베트남은 '찾아가는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하고요.
벨기에는 한국음악, 헝가리는 전통공예, 영국은 공연 등을 주제로 문화행사를 운영합니다.
또 2024 파리 올림픽에 '브레이킹'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브레이킹 춤과 국악을 융합한 공연도 펼쳐집니다.
다음달 2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베트남, 홍콩, 벨기에, 영국에서 순회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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