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유튜브 해킹 발생 시 구글과 즉시 대응
게시일
2022.09.05.
조회수
177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고병우
김경호 앵커>
한국관광공사는 문체부와 함께 유튜브 채널 해킹 대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공사 유튜브 채널에 대한 해킹 시도를 문체부와 신속히 공유하는 한편, 피해에 즉시 대응 가능하도록 구글과 '긴급 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조 계정도 신설합니다.
앞서 해커의 공격을 받은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은 어젯밤 복구를 마치고 정상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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