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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 브리핑
- 게시일
- 2022.07.26.
- 조회수
- 327
- 담당부서
-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 담당자
- 고병우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 브리핑
박보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네 오늘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관련하여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업무보고는 10시 15분부터 11시 35분까지 1시간 2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이 배석했습니다.
이번에도 부처 관계자나 다른 분들의 배석 없이 장관의 단독 보고로 진행됐습니다.
그럼 먼저 박보근 장관께서 오늘 대통령께 보고한 주요 업무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스크를 벗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입니다.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제가 빠른 속도로 오늘 보고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보고는 청와대 개방과 관련한 2단계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청와대의 개방은 권위주의 정치 문화와 결별하겠다는 대통령의 위대한 역사적인 결단입니다.
오랜 세월 위협적인 풍모로 존재했던 청와대 본관은 이제 국민 품 속에서 활짝 지붕의 전통적 건축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5월 10일 개방한 청와대 관람 열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청와대를 관람한 많은 국민들의 이야기를 수집을 해 봤습니다.
그분들의 말씀은 청와대에는 빼어난 건축물 멋진 풍광과 수목원 전통문화가 있는데
그런 요소들이 잘 어울려지는 공간으로 재구성되기를 기대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청와대는 그동안 정적인 풍광의 형태로 국민에게 다가섰습니다.
다음 단계는 살아 숨 쉬는 청와대로 국민 품 속에 들어갈 겁니다.
청와대라는 거대한 공간을 콘텐츠로 분류를 하면 첫째는 문화 예술입니다.
600여 점이 넘는 소장 예술품이 있습니다.
미술은 340점인데 이것이 1948년 경무대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지정된 겁니다.
둘째는 대통령의 역대 대통령의 삶과 권력 문화가 남아 있는 역사 현장입니다.
본관과 관저가 있고 1993년에 흘린 옛 본관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셋째는 5만여 그루의 잘 가꾸어진 나무와 숲 그리고 최고의 정원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부터 고려 조선시대의 유적이 있습니다.
청와대의 콘텐츠와 건축물을 매력적으로 조합해 청와대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게 청와대 2단계 개방의 콘셉트입니다.
이를 위해서 첫째 청와대 아트 콤플렉스를 구축합니다.
격조 있는 문화 예술 전시장으로 국민에게 다가갑니다.
2층 본관 중 1층의 로비와 복도 세종실 총무실 인왕실이 전시 공간이 됩니다.
이것은 베르사유의 궁전처럼 건축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전시하는 개념입니다.
관저도 본체의 거실과 별채 식당 일부를 중심으로 전시 공간이 됩니다.
영빈관은 미술품 전시회에 가장 적합합니다.
그 적합한 이유는 국빈 만찬 장소인 이층호는 496 평광 미터 150평 면적에다가 높이 10m의 볼륨이 있는 공간입니다.
본관과 광저 영빈관은 품격 있는 미술품 전시장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600여 점의 예술품 중 340점의 미술품은 올가을에 청와대 소장 미술품 특별 전 특별전으로 기획 준비하고 있습니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 시대부터 받은 작품을 한번 따져보면 그 시대 최고의 한국화 거장들의 걸작이 있습니다.
의재 허백련 월전 장우선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 남농 허건 산정 서세옥 재당배련 심선 노수현
들어갑니다. 국민들이 쉽게 최고의 한국학 걸작들을 감상할 기회가 올가을에 있을 겁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의 문화예술 공간은 소장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 작품들 그런 걸 대여해서 전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본관 이전 관저 청와대 터에 대통령 역사 문화는 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우리 근대 역사의 결단의 순간에서 대통령들이 어떻게 리더십을 작동했는지 그런 장면들을 추적해서 관련 자료를 모을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역대 대통령 유가족들을의 자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조혜자 이승만 대통령 며느리를 비롯해서 윤상구 윤무선 대통령 아들 박지만 노재원 김현철 김홍섭 김홍업 씨 등이 여기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목원 역사 수목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최고의 공간 최고의 나무와 꽃들이 잘 가꿔진 공간을 잘 이어서 거기에 나무와 꽃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조각공원 일부도 삼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역사 유적지 이런 분야는 현재 문화재청과 잘 협조해서 이걸 꾸밀 예정이며 특히 청와대 공관 활용은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인들과 함께 해서 민간 협업의 롤 모델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그다음에는 역시 문체부는 콘텐츠에 세계를 꾸미고 콘텐츠 공간을 활발하게 만드는 정책을 내놓고 정책의이 활발하게 펼쳐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보고를 했습니다.
특히 K컬처의 영향력이 바로 K콘텐츠의 탁월한 경쟁력을 의미한다는 관점에서 현재 여러 가지 지원책 특히 콘텐츠의 미래를 결정할 미래를 갖다가 훨씬 밝게 만들 젊은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겁니다. 콘텐츠 융복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 미래 인재 3년간 1만 명 양성을 위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산업을 발전시켜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지난번 박찬욱 송강호 씨 등 칸 영화제 수상자들을 용산 잔디공원에서 만나서 격려해 줄 때 하신 말씀 한국 영화를 경제 성장의 축으로 삼기 삼아야 한다는 그런 것에 대한 보고도 했습니다.
그 보고 내용은 이따 말씀은 부 대변인께서 해주실 겁니다. 그 외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 장애인 문화예술로 꼽히기 위한 지원계획 수립도 보고를 드렸고 지역 균형 문화 시대를 열겠다는 내용도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어제 제가 사전 브리핑을 할 때 문화부 기자들한테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자료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규제 혁신 문제 특히 OTT 사업을 현재 미디어 환경이 OTT로 급격히 변화하는 성에서 OTT 사업자의 국내 토종 모티티 플랫폼을 꾸미는 사업자들의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규제 완화 대책도 어제 발표를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관계상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박보균 장관의 업무 보고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 말씀을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관과 영빈관 등 청와대 공간이 국민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 달라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청와대의 기존 소장 작품뿐 아니라 국내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전시해서 국민이 쉽게 감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문화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문화생활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밝히면서 문화부와 산하기관의 예술 작품 구매 예산 집행 시 장애인 작가와 신진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이들의 작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장애인 작가 그리고 신진 작가 청소년 아티스트들의 전시 공연 공간을 많이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진된 영화 발전 기금을 대폭 확충해 달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화상품 소비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와 청소년과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상품 바우처를 확대해달라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끝으로 현재 기획 중인 이건희 컬렉션을 비롯한 국가 보유 미술품들의 지방 순회 전시를 활성화해서 모든 지역이 균형 있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상이 대통령의 주문 사항입니다. 혹시 박보균 장관님께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 몇 가지만 받겠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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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명 / 대통령실 부대변인
(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네 오늘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관련하여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업무보고는 10시 15분부터 11시 35분까지 1시간 2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이 배석했습니다.
이번에도 부처 관계자나 다른 분들의 배석 없이 장관의 단독 보고로 진행됐습니다.
그럼 먼저 박보근 장관께서 오늘 대통령께 보고한 주요 업무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스크를 벗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입니다.
처음 인사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제가 빠른 속도로 오늘 보고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보고는 청와대 개방과 관련한 2단계 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청와대의 개방은 권위주의 정치 문화와 결별하겠다는 대통령의 위대한 역사적인 결단입니다.
오랜 세월 위협적인 풍모로 존재했던 청와대 본관은 이제 국민 품 속에서 활짝 지붕의 전통적 건축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5월 10일 개방한 청와대 관람 열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청와대를 관람한 많은 국민들의 이야기를 수집을 해 봤습니다.
그분들의 말씀은 청와대에는 빼어난 건축물 멋진 풍광과 수목원 전통문화가 있는데
그런 요소들이 잘 어울려지는 공간으로 재구성되기를 기대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청와대는 그동안 정적인 풍광의 형태로 국민에게 다가섰습니다.
다음 단계는 살아 숨 쉬는 청와대로 국민 품 속에 들어갈 겁니다.
청와대라는 거대한 공간을 콘텐츠로 분류를 하면 첫째는 문화 예술입니다.
600여 점이 넘는 소장 예술품이 있습니다.
미술은 340점인데 이것이 1948년 경무대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지정된 겁니다.
둘째는 대통령의 역대 대통령의 삶과 권력 문화가 남아 있는 역사 현장입니다.
본관과 관저가 있고 1993년에 흘린 옛 본관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셋째는 5만여 그루의 잘 가꾸어진 나무와 숲 그리고 최고의 정원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통일신라 시대의 불상부터 고려 조선시대의 유적이 있습니다.
청와대의 콘텐츠와 건축물을 매력적으로 조합해 청와대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게 청와대 2단계 개방의 콘셉트입니다.
이를 위해서 첫째 청와대 아트 콤플렉스를 구축합니다.
격조 있는 문화 예술 전시장으로 국민에게 다가갑니다.
2층 본관 중 1층의 로비와 복도 세종실 총무실 인왕실이 전시 공간이 됩니다.
이것은 베르사유의 궁전처럼 건축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전시하는 개념입니다.
관저도 본체의 거실과 별채 식당 일부를 중심으로 전시 공간이 됩니다.
영빈관은 미술품 전시회에 가장 적합합니다.
그 적합한 이유는 국빈 만찬 장소인 이층호는 496 평광 미터 150평 면적에다가 높이 10m의 볼륨이 있는 공간입니다.
본관과 광저 영빈관은 품격 있는 미술품 전시장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600여 점의 예술품 중 340점의 미술품은 올가을에 청와대 소장 미술품 특별 전 특별전으로 기획 준비하고 있습니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 시대부터 받은 작품을 한번 따져보면 그 시대 최고의 한국화 거장들의 걸작이 있습니다.
의재 허백련 월전 장우선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 남농 허건 산정 서세옥 재당배련 심선 노수현
들어갑니다. 국민들이 쉽게 최고의 한국학 걸작들을 감상할 기회가 올가을에 있을 겁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의 문화예술 공간은 소장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 작품들 그런 걸 대여해서 전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본관 이전 관저 청와대 터에 대통령 역사 문화는 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우리 근대 역사의 결단의 순간에서 대통령들이 어떻게 리더십을 작동했는지 그런 장면들을 추적해서 관련 자료를 모을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역대 대통령 유가족들을의 자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조혜자 이승만 대통령 며느리를 비롯해서 윤상구 윤무선 대통령 아들 박지만 노재원 김현철 김홍섭 김홍업 씨 등이 여기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수목원 역사 수목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최고의 공간 최고의 나무와 꽃들이 잘 가꿔진 공간을 잘 이어서 거기에 나무와 꽃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조각공원 일부도 삼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역사 유적지 이런 분야는 현재 문화재청과 잘 협조해서 이걸 꾸밀 예정이며 특히 청와대 공관 활용은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인들과 함께 해서 민간 협업의 롤 모델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그다음에는 역시 문체부는 콘텐츠에 세계를 꾸미고 콘텐츠 공간을 활발하게 만드는 정책을 내놓고 정책의이 활발하게 펼쳐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보고를 했습니다.
특히 K컬처의 영향력이 바로 K콘텐츠의 탁월한 경쟁력을 의미한다는 관점에서 현재 여러 가지 지원책 특히 콘텐츠의 미래를 결정할 미래를 갖다가 훨씬 밝게 만들 젊은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겁니다. 콘텐츠 융복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 미래 인재 3년간 1만 명 양성을 위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산업을 발전시켜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지난번 박찬욱 송강호 씨 등 칸 영화제 수상자들을 용산 잔디공원에서 만나서 격려해 줄 때 하신 말씀 한국 영화를 경제 성장의 축으로 삼기 삼아야 한다는 그런 것에 대한 보고도 했습니다.
그 보고 내용은 이따 말씀은 부 대변인께서 해주실 겁니다. 그 외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 장애인 문화예술로 꼽히기 위한 지원계획 수립도 보고를 드렸고 지역 균형 문화 시대를 열겠다는 내용도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어제 제가 사전 브리핑을 할 때 문화부 기자들한테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자료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규제 혁신 문제 특히 OTT 사업을 현재 미디어 환경이 OTT로 급격히 변화하는 성에서 OTT 사업자의 국내 토종 모티티 플랫폼을 꾸미는 사업자들의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규제 완화 대책도 어제 발표를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관계상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박보균 장관의 업무 보고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부 말씀을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관과 영빈관 등 청와대 공간이 국민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 달라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청와대의 기존 소장 작품뿐 아니라 국내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전시해서 국민이 쉽게 감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문화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문화생활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밝히면서 문화부와 산하기관의 예술 작품 구매 예산 집행 시 장애인 작가와 신진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이들의 작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장애인 작가 그리고 신진 작가 청소년 아티스트들의 전시 공연 공간을 많이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진된 영화 발전 기금을 대폭 확충해 달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화상품 소비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와 청소년과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상품 바우처를 확대해달라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끝으로 현재 기획 중인 이건희 컬렉션을 비롯한 국가 보유 미술품들의 지방 순회 전시를 활성화해서 모든 지역이 균형 있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상이 대통령의 주문 사항입니다. 혹시 박보균 장관님께 궁금한 게 있으면 질문 몇 가지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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