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로나19 피해 스포츠업계 200억 특별융자
게시일
2020.02.27.
조회수
1563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자막)
- 문체부, 코로나19 피해 스포츠업계 200억 특별융자

(이혜은 아나운서)
-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 업계에 200억 원 특별융자 등 긴급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융자는 금리 1.5%에 융자 한도는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스포츠 기업에 먼저 배정합니다.
- 융자 대상과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3월 6일부터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원 방문통계

통계보기

전체댓글(0) 별점 평가 및 댓글 달기를 하시려면 들어가기(로그인) 해 주세요.

  • 비방 · 욕설, 음란한 표현, 상업적인 광고, 동일한 내용 반복 게시, 특정인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내용은 게시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및 자료 등에 대한 문의는 각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질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