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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남북정상회담 기록전
- 게시일
- 2018.04.23.
- 조회수
- 712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52)
- 담당자
- 한채현
(아나운서)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 기록전'이 열렸습니다.
-지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기억하고, 다가오는 회담을 성공적으로 열고자 하는 바람이 담겼습니다.
-곽동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곽동화 기자)
-지난 2000년 첫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맞이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두 정상이 만나 꼭 끌어안는 모습이 필름에 담겼습니다.
-7년 뒤인 2007년 10월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처음 만나 두 손을 굳게 잡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평창동계올림픽 입촌식에 들어서는 북한 선수들까지.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여 앞두고 '남북정상회담 기록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1,2차 남북정상회담의 사진, 문서, 영상과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를 상징하는 자료가 전시됐습니다.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교류와 협력에 관한 합의서 등 남북 평화를 시사하는 문건을 볼 수 있습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당시 기억을 회상했습니다.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평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고 싶다는 8천만 민족 한사람 한 사람의 염원이 이 땅을 열어젖힌 것 같습니다.
(곽동화 기자)
-또 기록전에 참석한 사람들은 파란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통일 한국을 염원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기록전은 내일(20일) 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립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 기록전'이 열렸습니다.
-지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기억하고, 다가오는 회담을 성공적으로 열고자 하는 바람이 담겼습니다.
-곽동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곽동화 기자)
-지난 2000년 첫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맞이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두 정상이 만나 꼭 끌어안는 모습이 필름에 담겼습니다.
-7년 뒤인 2007년 10월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처음 만나 두 손을 굳게 잡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평창동계올림픽 입촌식에 들어서는 북한 선수들까지.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여 앞두고 '남북정상회담 기록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1,2차 남북정상회담의 사진, 문서, 영상과 최근 남북 화해 분위기를 상징하는 자료가 전시됐습니다.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교류와 협력에 관한 합의서 등 남북 평화를 시사하는 문건을 볼 수 있습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당시 기억을 회상했습니다.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평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고 싶다는 8천만 민족 한사람 한 사람의 염원이 이 땅을 열어젖힌 것 같습니다.
(곽동화 기자)
-또 기록전에 참석한 사람들은 파란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통일 한국을 염원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기록전은 내일(20일) 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립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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