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대통령도 한마음으로…평창 홍보 열기
게시일
2018.01.15.
조회수
480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52)
담당자
한채현
(아나운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 카운트다운을 남겨논 시점에서, 연예인부터 대통령까지 '평창 홍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한류스타 '엑소'의 멤버 세훈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평창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로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 의미있는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정려원도 '엄지척' 포즈와 함께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회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평창올림픽 응원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캠페인에 동참하는 연예인도 늘고 있습니다.

-올림픽 평창 유치의 일등공신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다양한 응원영상과 행사 활동으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꾸준히 해내고 있습니다.
-가수 션과 개그맨 정찬우, 아이돌 그룹 AOA, 이외수 작가 등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각계 유명인사들 역시 평창 홍보에 적극 나섭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해외 순방 때마다 평창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완성하기 위해 힘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이와 함께 대국민 깜짝 이벤트와 홍보영상 출연으로 평창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여러분이 꿈꾸는 평창은 무엇인가요?

(이혜진 기자)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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