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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겨울문화축제 개최
- 게시일
- 2017.02.02.
- 조회수
- 734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52)
- 담당자
- 한채현
(아나운서)
-강원도 일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겨울 문화 축제를 서일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일영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강원도에선 2월 한 달 간 ‘겨울문화축제’가 펼쳐집니다.
-우선, 동계올림픽 개최 중심지인 평창 대관령 설원에선 관광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평창겨울 음악제’가 마련됩니다.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강릉 올림픽파크 특설공연장에서 15일부터 나흘간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이 배출한 클래식 여제 정명화, 정경화 자매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합니다.
-또, 세계 재즈의 거장 ‘비즐리’와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이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눈 조각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관광객이 카메라에 하얀 겨울 추억을 담느라 분주합니다.
-1993년 시작된 후 이제는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대관령 눈꽃축제’의 모습입니다.
-올해 축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올림픽 종목 체험 부스 등 더 풍부한 즐길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릴 예정입니다.
-강릉에선 14일부터 6일 동안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시민 2018명이 참여하는 대형 길놀이 공연과 강강술래, 강릉 농악과 같은 신명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정선에선 '정선 고드름 축제'가 열립니다.
-웅장한 고드름터널을 비롯해 정선아리랑과 정선 5일장을 접목한 특색있는 콘텐츠가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평창을 비롯해 강릉과 정선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눈과 얼음, 음식을 융합한 종합문화축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도 일대에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겨울 문화 축제를 서일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서일영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강원도에선 2월 한 달 간 ‘겨울문화축제’가 펼쳐집니다.
-우선, 동계올림픽 개최 중심지인 평창 대관령 설원에선 관광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평창겨울 음악제’가 마련됩니다.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강릉 올림픽파크 특설공연장에서 15일부터 나흘간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이 배출한 클래식 여제 정명화, 정경화 자매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합니다.
-또, 세계 재즈의 거장 ‘비즐리’와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이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눈 조각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관광객이 카메라에 하얀 겨울 추억을 담느라 분주합니다.
-1993년 시작된 후 이제는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대관령 눈꽃축제’의 모습입니다.
-올해 축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올림픽 종목 체험 부스 등 더 풍부한 즐길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릴 예정입니다.
-강릉에선 14일부터 6일 동안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시민 2018명이 참여하는 대형 길놀이 공연과 강강술래, 강릉 농악과 같은 신명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정선에선 '정선 고드름 축제'가 열립니다.
-웅장한 고드름터널을 비롯해 정선아리랑과 정선 5일장을 접목한 특색있는 콘텐츠가 눈길을 끌 예정입니다.
-평창을 비롯해 강릉과 정선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눈과 얼음, 음식을 융합한 종합문화축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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