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두 번째 쾌거
게시일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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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52)
담당자
한채현
(남자 아나운서)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승민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이 됐습니다.
-유승민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발표한 선수위원 투표 결과에서 후보자 23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고, 임기는 오는 2024년까지 8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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