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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강릉 평창올림픽 트레킹코스 조성
- 게시일
- 2016.01.28.
- 조회수
- 1207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5)
- 담당자
- 이혜미
(여자 아나운서)
-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2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정부가, 올림픽이 열릴 강원 지역의 명소를 잇는, '명품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는데요.
-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 1969년부터 운영되며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추억의 간이역 나전역.
- 역 주변에 여러 체험시설을 갖춰 추억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 정선아리랑 애정편의 발상지이며 강원 각지에서 흘러온 물이 어우러진다는 아우라지.
-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물과 초승달 다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고루포기산 능선에 개척돼 고랭지 채소밭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내는 안반데기까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아 강원의 명소들을 잇는 명품 트레킹 코스가 조성됩니다.
-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돼 정선에서 강릉 경포대까지 9개 코스, 131.7km의 '올림픽 아리바우길'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 평창동계올림픽과 아리랑, 강릉바우의 의미가 합쳐진 길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6월까지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 관광객들은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걸으며 정선5일장과 모정탑길, 오죽헌 등 평창, 강릉,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양한 지역관광상품을 연계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KTV 박성욱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2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정부가, 올림픽이 열릴 강원 지역의 명소를 잇는, '명품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는데요.
-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 1969년부터 운영되며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추억의 간이역 나전역.
- 역 주변에 여러 체험시설을 갖춰 추억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 정선아리랑 애정편의 발상지이며 강원 각지에서 흘러온 물이 어우러진다는 아우라지.
-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물과 초승달 다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고루포기산 능선에 개척돼 고랭지 채소밭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내는 안반데기까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아 강원의 명소들을 잇는 명품 트레킹 코스가 조성됩니다.
-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돼 정선에서 강릉 경포대까지 9개 코스, 131.7km의 '올림픽 아리바우길'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 평창동계올림픽과 아리랑, 강릉바우의 의미가 합쳐진 길로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6월까지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 관광객들은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걸으며 정선5일장과 모정탑길, 오죽헌 등 평창, 강릉,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양한 지역관광상품을 연계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KTV 박성욱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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