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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 책의 날 기념, 책드림 날 행사
- 게시일
- 2015.05.01.
- 조회수
- 2197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5)
- 담당자
- 이혜미
- 2015 세계 책의 날 기념 <책드림 날> 행사
- 2015년 4월 23일, 청계광장
(2015 세계 책의 날 기념 <책드림 날>행사)
-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서 전국의 도서관, 독서 시민 단체와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독서 축제. 책 전시, 북 콘서트, 교환 장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며 시민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날.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서 제정되었습니다. 독서 인구를 확산할 목적으로 4월 23일을 굳이 책의 날로 정한 것은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일이 있고, 또 1616년 4월 23일에 문호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을 세계 책의 날로 정한 것입니다.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 (책 드림 행사에서는)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책과 장미를 드리고, 동시에 DREAM(드림), 즉 꿈도 선물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이 주는 행복을 여러분 모두가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책을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책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시민들에게 장미와 책을 나눠주는 <장미와 책나눔>행사 개최!
(김종엽, <책드림 행사> 참가자)
- 오늘 아주 좋은 날에 <가족의 발견>이라는 책과 청소년 도서 <나는 못난이>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 하루에 20분 정도, 티타임을 이용해서 그렇게 (주기적으로 책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그러면 독서 습관이 몸에 배어서 (모두) 장서가나 독서가가 되리라 믿습니다.
- 출판사 및 각종 독서 단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책 관련 전시 부스 현장!
(임현주, 군포시청 도서정책담당)
- 저희 군포시는 <책 읽는 도시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특색 사업으로 거실을 서재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을 서재로 한 집에 문패를 만들어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로봇이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경, 국제팝업북아트 대표)
- 아이들이 지금 책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잖아요. 이런 책(펼치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튀어 나오거나 움직이는 팝업북)을 통해서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롭다.>하는 느낌들을 팝업북에서 느끼고 나면, 지금 현대 (아이들 독서 습관 관련)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김광훈, 작은도서관협회 홍보국장)
- <작은 도서관>이란 (누구에게나) 5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립 도서관 등에서 해주지 못하는 친근성으로 접근할 수가 있고, 독서 지도라든지 여러 가지 문화 행사들을 실질적으로 책 읽을 수 있도록 운동을 벌이는 것이 <작은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 외 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강연을 진행
(고욱성,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장)
- 책에는 항상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것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듯이, 책을 가까이하게 되면 결코 실패는 없다. 성공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 저희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독서력 향상과 지식 정보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공 도서관을 더욱 늘리고, 좋은 책을 더 널리 보급하는 한편, 길 위의 인문학, 인문 독서 아카데미, 인생 나눔 교실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고,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민 모두가 독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2015년 4월 23일, 청계광장
(2015 세계 책의 날 기념 <책드림 날>행사)
-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서 전국의 도서관, 독서 시민 단체와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독서 축제. 책 전시, 북 콘서트, 교환 장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며 시민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날.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서 제정되었습니다. 독서 인구를 확산할 목적으로 4월 23일을 굳이 책의 날로 정한 것은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세인트 조지 축일이 있고, 또 1616년 4월 23일에 문호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을 세계 책의 날로 정한 것입니다.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 (책 드림 행사에서는)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책과 장미를 드리고, 동시에 DREAM(드림), 즉 꿈도 선물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이 주는 행복을 여러분 모두가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책을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책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시민들에게 장미와 책을 나눠주는 <장미와 책나눔>행사 개최!
(김종엽, <책드림 행사> 참가자)
- 오늘 아주 좋은 날에 <가족의 발견>이라는 책과 청소년 도서 <나는 못난이>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 하루에 20분 정도, 티타임을 이용해서 그렇게 (주기적으로 책을) 읽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그러면 독서 습관이 몸에 배어서 (모두) 장서가나 독서가가 되리라 믿습니다.
- 출판사 및 각종 독서 단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책 관련 전시 부스 현장!
(임현주, 군포시청 도서정책담당)
- 저희 군포시는 <책 읽는 도시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특색 사업으로 거실을 서재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실을 서재로 한 집에 문패를 만들어 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로봇이 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경, 국제팝업북아트 대표)
- 아이들이 지금 책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잖아요. 이런 책(펼치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튀어 나오거나 움직이는 팝업북)을 통해서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롭다.>하는 느낌들을 팝업북에서 느끼고 나면, 지금 현대 (아이들 독서 습관 관련)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김광훈, 작은도서관협회 홍보국장)
- <작은 도서관>이란 (누구에게나) 5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기존 시립 도서관 등에서 해주지 못하는 친근성으로 접근할 수가 있고, 독서 지도라든지 여러 가지 문화 행사들을 실질적으로 책 읽을 수 있도록 운동을 벌이는 것이 <작은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 외 시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강연을 진행
(고욱성,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장)
- 책에는 항상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것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듯이, 책을 가까이하게 되면 결코 실패는 없다. 성공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 저희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독서력 향상과 지식 정보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공 도서관을 더욱 늘리고, 좋은 책을 더 널리 보급하는 한편, 길 위의 인문학, 인문 독서 아카데미, 인생 나눔 교실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고,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민 모두가 독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