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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개막
- 게시일
- 2015.03.02.
- 조회수
- 1045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5)
- 담당자
- 이혜미
(남자 아나운서)
-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 최신 운동기구부터 캠핑용품까지 각종 스포츠 레저 용품이 모두 모였는데요.
- 강필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필성 기자)
-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샌드백입니다.
- 주먹으로 샌드백에 장착된 센서를 때리면 화면에 점수가 표시됩니다.
- 상대방 없이도 안전하게 태권도 같은 격투종목 시합을 벌일 수 있습니다.
(이진재 대표/(주)제미타)
- 전자 겨루기 시스템인데 강도감지 센서와 발과 손을 구분하는 센서가 있어 스피드와 체력을 측정하거나 간접 겨루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강필성 기자)
- 노 젓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 기구입니다.
- 전신 근육을 쓰는 이 기구는 10분 운동으로 30분 달리기 효과를 냅니다.
(박수희 대표/MOM사)
- 수압을 이용한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이면서 하체와 상체를 동시에 운동할 수 있고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강필성 기자)
-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소개된 최신 제품들 입니다.
- 최신 전자 운동기구부터 아기용 자전거 수레까지 갖가지 스포츠 용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끕니다.
- 특히 빠르게 성장한 캠핑의 인기를 반영하듯 전시장 1층 전체는 캠핑카 공동관으로 꾸며졌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입니다.
-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480개사가 참여하며, 참여 기업이 준비한 부스도 1천950개에 달합니다.
(이창섭 이사장/국민체육진흥공단)
- 이번 전시회는 국내 우수한 스포츠용품 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해외에 진출하는데 기반을 닦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스포츠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게 외국 바이어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각종 스포츠레저 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은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
- KTV 강필성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 최신 운동기구부터 캠핑용품까지 각종 스포츠 레저 용품이 모두 모였는데요.
- 강필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필성 기자)
-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샌드백입니다.
- 주먹으로 샌드백에 장착된 센서를 때리면 화면에 점수가 표시됩니다.
- 상대방 없이도 안전하게 태권도 같은 격투종목 시합을 벌일 수 있습니다.
(이진재 대표/(주)제미타)
- 전자 겨루기 시스템인데 강도감지 센서와 발과 손을 구분하는 센서가 있어 스피드와 체력을 측정하거나 간접 겨루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강필성 기자)
- 노 젓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 기구입니다.
- 전신 근육을 쓰는 이 기구는 10분 운동으로 30분 달리기 효과를 냅니다.
(박수희 대표/MOM사)
- 수압을 이용한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이면서 하체와 상체를 동시에 운동할 수 있고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강필성 기자)
-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소개된 최신 제품들 입니다.
- 최신 전자 운동기구부터 아기용 자전거 수레까지 갖가지 스포츠 용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끕니다.
- 특히 빠르게 성장한 캠핑의 인기를 반영하듯 전시장 1층 전체는 캠핑카 공동관으로 꾸며졌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입니다.
-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480개사가 참여하며, 참여 기업이 준비한 부스도 1천950개에 달합니다.
(이창섭 이사장/국민체육진흥공단)
- 이번 전시회는 국내 우수한 스포츠용품 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해외에 진출하는데 기반을 닦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스포츠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게 외국 바이어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각종 스포츠레저 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은 다음 달 1일까지 계속됩니다.
- KTV 강필성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