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6 체육발전유공자 훈포장 전수식 개최
- 게시일
- 2007.04.26.
- 조회수
- 3511
- 담당부서
- 국제체육팀(02-3704-9877+)
- 담당자
- 김재현
- 본문파일
- 붙임파일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은 체육주간을 맞아 4월27일(금) 15:00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체육발전유공자 58명에게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전수한다.
이번 포상은 2006년도까지 개최되었던 올림픽대회, 아시아경기대회,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경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임원과 세계의 거봉을 정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산악 등반인들이 대상이며, 정부는 대한체육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자들의 공적, 결격사유 등을 점검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훈격을 결정하였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경 선수, 2004년 아테네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 은메달을 획득한 이성진 선수, 2006년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의 성공적 개최 및 동계스포츠종목의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변 탁 대한스키협회장 등 총 3명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이 수여되며,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세팍타크로 남자팀 써클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재형 코치 등 총 6명에게 거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포상은 2006년도까지 개최되었던 올림픽대회, 아시아경기대회,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경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임원과 세계의 거봉을 정복하여 국위를 선양한 산악 등반인들이 대상이며, 정부는 대한체육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자들의 공적, 결격사유 등을 점검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훈격을 결정하였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경 선수, 2004년 아테네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 은메달을 획득한 이성진 선수, 2006년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의 성공적 개최 및 동계스포츠종목의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변 탁 대한스키협회장 등 총 3명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이 수여되며,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세팍타크로 남자팀 써클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재형 코치 등 총 6명에게 거상장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