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 제3차 포럼 개최
- 게시일
- 2007.04.24.
- 조회수
- 3432
- 담당부서
- 저작권팀(02-3704-9472+)
- 담당자
- 조성제
- 본문파일
- 붙임파일
저작권법을 제정한지 어느 덧 반세기를 맞았다. 그동안 우리의 저작권 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지식기반 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우리 저작권 산업의 현 주소를 되짚어보고, 향후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고민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오는 4월26일(목) 오후2시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 제3차 포럼’이 그것이다. 이번 포럼은 WIPO가 정한 ‘세계지적재산권의 날’에 개최되어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동 포럼에서는 크게 3가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저작권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발제: 김영철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그룹장)'' 에서는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두 번째 주제인 ‘저작권 이용활성화를 위한 정보화 전략 방향(발제: 조재용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책임연구원)’에서는 UCC의 대중화 및 디지털 기술변화에 발맞추어 바람직한 정보화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저작권 이슈 및 정책의 경제적 효과(발제: 임승재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에서는 증권시장에 초점을 맞추어 정부 저작권 정책의 효과를 가늠해보는 새로운 시도가 이뤄질 전망이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4차례에 걸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1월 30일의 1차포럼과 3월 30일의 2차 포럼에 이어 오는 6월에도 ‘한국저작권법 50년사’ 발간에 맞추어 4차포럼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우리 저작권 산업의 현 주소를 되짚어보고, 향후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고민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오는 4월26일(목) 오후2시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 제3차 포럼’이 그것이다. 이번 포럼은 WIPO가 정한 ‘세계지적재산권의 날’에 개최되어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동 포럼에서는 크게 3가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저작권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발제: 김영철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그룹장)'' 에서는 산업계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두 번째 주제인 ‘저작권 이용활성화를 위한 정보화 전략 방향(발제: 조재용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책임연구원)’에서는 UCC의 대중화 및 디지털 기술변화에 발맞추어 바람직한 정보화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저작권 이슈 및 정책의 경제적 효과(발제: 임승재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에서는 증권시장에 초점을 맞추어 정부 저작권 정책의 효과를 가늠해보는 새로운 시도가 이뤄질 전망이다.
문화관광부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는 저작권법 제정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4차례에 걸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1월 30일의 1차포럼과 3월 30일의 2차 포럼에 이어 오는 6월에도 ‘한국저작권법 50년사’ 발간에 맞추어 4차포럼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