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게시일
- 2025.07.23.
- 조회수
- 65789
- 담당부서
- 영상콘텐츠산업과(044-203-2432)
- 담당자
- 이초롱
- 본문파일
- 붙임파일
자세한 사항은 상단 붙임파일([0723]문체부보도자료-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배포.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 "6천 원 할인받고 영화관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별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문의 연락처 포함)"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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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동회원
2025.07.31.
불공정! 불공평한 이벤트! 누굴위한 정책입니까? 왜 선착순으로 하게 만들어서 어떤 사람은 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 다 타게 만들고 암표로 파는 분도 봤습니다. 이런 선착순은 경쟁심리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못 탄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과 내 세금으로 난 못보는 구나란 화를 돋구게 하는 정책입니다!과연 이건 누굴 위한 정책입니까? 공평하게 다 줄거면 다 주던지, 아니면 안 할거면 공평하게 다 하지말던지 해야지, 왜 이렇게 차별을 둬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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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동회원
2025.07.30.
밑에분이 쓰신것처럼 기존에는 쿠폰 사용순이라고 공지 해놓고는 왜 갑자기 다운로드순으로 바꿉니까?? 그리고 당연히 이런건 사용순으로 선착순을 해야지 쓰고 싶은사람들, 필요한 사람들이 쓸수있죠. 다운로드순으로 선착순 받으면 받아만 놓고 쓰지 않는사람, 까먹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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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동회원
2025.07.30.
쿠폰 사용순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선착순 마감이라니 .. 그러면 다운 로드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소진되고 누 군가는 쓰고 싶어도 할인을 못받는 상황이 되었네요. 개선이 필요합 니다. 빠른시일내 소비촉진의 의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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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h0***
2025.07.29.
쿠폰 받으려고 다운된거 기다렸다 회원가입해서 힘들게 받았는데 막상 쓰려니 안되더군요 메가박스 알고보니 아트나인 전용이랍니다. 같은 모양의 배너가 4개나 있었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할인쿠폰 받는날 메인 배너에 "정부지원 6천원 할인" 걸려있으면 당연히 일반 영화관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아트나인이 뭔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쓰지도 못할거 원하는사람한테 가지도 못하고 제가 들고만 있게 생겼습니다. 결국 영화는 안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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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
2025.07.28.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 초등1학년 2명, 초등 3학년 1명의 다자녀 가구 입니다.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응용프로그램 가입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제가 2장씩 총 4장의 할인 쿠폰을 받았는데, 다른 방법으로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