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23일 출국
게시일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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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담당부서
장애인체육과(044-203-3185)
담당자
주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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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23일 출국

- 8월 23일 오전 6시 30분 인천공항서 환송 행사 개최 -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이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참가를 위해 오는 8월 23일(화) 오전 6시 30분, 인천공항(3층 A구역, 동측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환송 행사에 참여한 후 전지훈련 장소인 미국 애틀랜타로 향한다.

 

  이날 환송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김영수 체육협력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정재준 선수단장을 비롯한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리우패럴림픽 참가 대표선수단은 11개 종목 총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이며, 8월 23일(화)에는 본진 7개 종목 80명이 오전 9시 20분에 출발한다. 그리고 대표선수단은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미국 애틀랜타에서 8일간의 전지훈련을 마친 후 8월 31일(수) 리우에 입성한다. 2진은 8월 30일(화)에 출국해 리우에서 본진과 합류한다.

 

  리우패럴림픽은 9월 7일(수)부터 18일(일)까지 12일간 개최되며, 개막식은 현지시각 9월 7일(수) 저녁 6시 30분 마라카낭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이상 획득, 종합순위 12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붙임 2016 리우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송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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