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게시일
- 2014.12.03.
- 조회수
- 3277
- 담당부서
-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02-2014-3819)
- 담당자
- 위택환
- 본문파일
- 붙임파일
대한민국 알리미 ‘코리아넷’ 방문자 1억 명 넘어 - 정부 대표 해외홍보 미디어로 자리 잡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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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http://www.korea.net) 방문자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재원)이 운영하는 정부 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 방문자 수가 지난 10월 31일로 1억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4년간 페이지뷰*는 2억 3천8백68만 7천 회에 달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사용자가 인터넷 페이지를 열어 본 횟수
코리아넷은 주요 정책, 정상외교, 국제협력을 비롯하여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 등 한국의 모든 것을 알려 왔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방문자가 1백55만여 명이었으며, 올해(10월 말 기준)는 2백5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9월과 10월에는 각각 평균 방문자 수를 훨씬 웃도는 4백4만여 명, 4백70만여 명이 코리아넷을 방문하는 등, 코리아넷 방문자 수가 현저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넷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사용자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리아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Clickers) 구독자 수는 11월 22일에 23만 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정부부처 영문 페이스북 구독자 수 가운데 1위이며, 지난해 코리아넷의 구독자 수 3만 7천여 명에 비해 478% 늘어난 수치다. 코리아넷이 명실상부한 정부 대표 해외홍보미디어로 자리 잡은 것이다.
코리아넷 콘텐츠는 해외에서도 널리 전재(轉載)되고 있다. 일례로 미국의 한 사이트(askkpop.com)에서는 5월 24일에는 코리아넷의 ‘German singer falls in love with Korean songs'라는 기사를 전재, 19만 1천8백39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7월 27일에는 ‘Meet comic book, cartoon characters at SICAF 2014’라는 기사를 전재, 46만 5천5백76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해외문화홍보원 해외홍보콘텐츠과의 위택환 사무관은 “이 같은 코리아넷 방문자의 급증 요인은 △정책뉴스와 문화콘텐츠의 균형 있는 생산 △부처와 민간과 협업, 다양한 콘텐츠 생산 △국제 한류 콘텐츠 공모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적극적인 활용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대하고 블로그 명예기자단을 늘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 코리아넷 방문자 급증 통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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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 위택환 사무관(☎ 02-2014-3819)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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