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문체부 장관, 다문화 가족과 함께 세팍타크로 경기 관람
- 게시일
- 2014.09.25.
- 조회수
- 2722
- 담당부서
- 국제체육과(044-203-3169)
- 담당자
- 박흥규
- 본문파일
- 붙임파일
문체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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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미얀마 출신 이주 노동자 30여 명과 함께 미얀마-태국 간 세팍타크로 경기(14:30~)를 관람하고 담소를 나눴다.
문체부는 아시아인의 우정과 화합의 대회인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대회 취지에 걸맞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이주 노동자, 유학생 등을 초청해, 모국의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들은 9월 22일 인도네시아-태국의 축구 경기 관람을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원하는 경기를 시간을 맞춰 관람할 계획이다.
한편, 가을 관광주간(9. 25. ~ 10. 5.) 첫날을 맞아 휴가 중인 인천을 찾은 김종덕 장관은 먼저 인천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취재진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붙임 : 다문화 가족 경기 관람 및 부대행사 일정
사진 추후 별도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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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박흥규(☎ 044-203-3169) 또는 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부 박다영(☎ 061-900-22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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