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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중구 동호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한일우호를 통한 관광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2015 한일관광교류확대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마츠야마 료이치 일본정부관광국(JNTO) 이사장, 에비나 쿠니하루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차장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과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