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한국 교류 특별전’ 개막(2015. 10. 12.)
게시일
2015.10.15.
조회수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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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향

전시장 밖에는 베를린 장벽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광복 70, 독일 통일 25년을 기념하여 독일에서 한국의 통일을 보다, 자유와 평화 그리고 통일이라는 주제로 독일-한국 교류 특별전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전시장 밖에는 베를린 장벽 실물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람객및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왕식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김진현 건립위원장, 슈테판 드라이어 주한독일문화원장, 마리아 바르톨로 뮤 동독박물관 유물책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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