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10월 18일까지 개최(2015. 9. 7.)
게시일
2015.09.08.
조회수
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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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전소향

석굴암 HMD(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트래블 체험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석굴암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

 

경주세계문화엑스포, 10월 18일까지 개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8월 21일부터 10월18일까지 59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및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주타워에서 ‘실크로드와 신라-유리의 길’ 이라는 부제로 전시되는 ‘실크로드 유물 특별전’을 열고 석굴암 HMD(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트래블 체험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석굴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비단길ㆍ황금길-Golden Road 21' 전시관

 7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주제 전시관을 방문해 계림(경주)에서 출발해 실크로드까지의 여정을 담은 '비단길ㆍ황금길-Golden Road 21' 전시관을 최양식 경주시장 등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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