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문화가 있는 날, 치유음악회(2014. 5. 28.)
게시일
2014.05.29.
조회수
2794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전소향

시민들이 음악회를 관람하기위해 명동성당에 입장하고 있다

 2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명동성당이 함께 하는 치유음악회 ‘그래도, 사랑’을 관람하기 위해 시민들이 대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에서 무료 또는 할인 관람을 할 수 있는 날로 이번 5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기존 프로그램과 세월호 참사로 상심한 시민의 슬픔을 달랠 수 있는 작은 공연들도 함께 마련됐다.

 

서울 명동성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가 ‘그래도, 사랑’이라는 주제로 연주를 하고 있다.(왼쪽), 그리고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도 그룹가수 동물원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오른쪽)

 문화가 있는 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가 ‘그래도, 사랑’이라는 주제로 연주를 하고 있다.(왼쪽), 그리고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도 그룹가수 동물원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오른쪽)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문화체육관광부 "5월 문화가 있는 날, 치유음악회(2014. 5. 28.)"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