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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2014. 5. 24.)
- 게시일
- 2014.05.24.
- 조회수
- 3444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4)
- 담당자
- 전소향
2014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 선유도공원 이야기관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창의미술교육인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이 그린 위 그림은 독일 Little ART 대표 엘레나 앵커 강사의 ‘즐겁고 행복한 세상은 어떨까? 그리고 누가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자신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완성한 합동 작품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 수업에 따라 주말을 활용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고,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미술교육을 해주신 엘레나 앵커 선생님과 함께 완성한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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