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2014. 10. 15.)
게시일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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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인 이규혁 선수의 어머니 이인숙 여사에게 상장 수여를 마친 뒤에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2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인 이규혁 선수의 어머니 이인숙 여사에게 상장 수여를 마친 뒤에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체육 분야 최고 전통과 권위의 상으로서, 국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녀를 훌륭한 체육인으로 성장시키는 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하신 부모님을 기리기 위해서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이 특별상으로 신설되었다.

 

제52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 수상자들이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52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 수상자들이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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