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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선수단 격려(2016. 02. 20.)
- 게시일
- 2016.02.22.
- 조회수
- 2159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4)
- 담당자
- 전소향
20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두 번째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인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의 현장을 방문해 알파인 스키 선수단 격려 간담회에 앞서 ‘평창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였던 ‘2016 FIS(국제스키연맹) 스키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김현태 선수와 대회 전주자로 활약한 알파인 스키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알파인 스키 종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을 격려하고, “설상 종목의 선수 육성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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