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전국체전, 1년 순연 개최로 지자체 간 의견 접근(2020. 07. 03.)
- 게시일
- 2020.07.06.
- 조회수
- 2904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4)
- 담당자
- 허만진
코로나 19로 정상적으로 열리기 어려워진 2020년 전국체전(개최지: 경상북도)이, 뒤이어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대승적 양보와 타협으로 내년으로 연기, 개최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7월 3일(금)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20년 경북, ’21년 울산, ’22년 전남, ’23년 경남, ’24년 부산)의 단체장과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체전 순연(순차 연기)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 울산광역시 등 관련 지자체들이 각각 1년씩 순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전국체전, 1년 순연 개최로 지자체 간 의견 접근(2020. 07. 03.)"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