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세계에서 가장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은 나야 나”(2020. 10. 08.)
- 게시일
- 2020.10.08.
- 조회수
- 1628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4)
- 담당자
- 허만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과 함께 10월 8일(목)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전 세계 76개국 213개 세종학당에서 1,918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명이 이번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내가 만난 한국인, 내가 만날 한국인’을 주제로 4분씩 발표했다. 대회 대상은 바레인 마나마 세종학당의 자흐라 알사피(Zaharia Jaafar Ali Alsafi, 19) 씨가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세계에서 가장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은 나야 나”(2020. 10. 08.)"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