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아리랑’ 공연(2013. 10. 27.)
- 게시일
- 2013.10.27.
- 조회수
- 3612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46)
- 담당자
- 전소향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저녁 청와대 내 녹지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 아리랑’ 공연에 참석해 마지막에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인사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저녁 청와대 내 녹지원에서 열린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 아리랑’ 공연에 참석하고 있다.
27일 청와대 내 녹지원에서 대통령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5일 아리랑이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들과 문화계 인사, 주한외교사절, 청와대 인근주민, 나눔실천자, 천안함·연평도 가족, 외국인유학생, 예술계고등학생, 자율방범대, 파독광부, 지역풀뿌리언론, 생활공감모니터단 등이 함께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내 녹지원에서 열린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 아리랑’ 공연 참석에 앞서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전통음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아리랑’ 공연(2013. 10. 27.)"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