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선진스포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스포츠 3.0위원회’ 출범하고 첫 회의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김양종 스포츠3.0위원회 위원장 및 민간 위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3.0위원회는 정보공개와 개방, 소통을 통해 체육 현장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는데, 김양종 전 수원과학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문체부 제2차관과 12인의 민간전문가 등 총 14인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참석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