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아프리카 문화예술포럼(2014. 5. 22.)
게시일
2014.05.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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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전소향

 ‘아프리카 서적의 발전: 전망과 현 쟁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 중 인알리우 소우 기니 Gandal 출판사 대표 

 2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4 한-아프리카 문화예술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알리우 소우 기니 Gandal 출판사 대표가 ‘아프리카 서적의 발전: 전망과 현 쟁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내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문화교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문화예술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교류 관계망(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포험 KOREA-AFRICA CULTURE&ART FORUM 2014.5.22(THU)~23(FRI) 숙명여자대학교 SOOKMYUNG WOMEN'S UNIVERSITY

 이날 정재왈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의 사회로 ‘아프리카 문화예술의 현주소와 쟁점’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기념촬영 중인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레테노 아소누에 이다 가봉 문화예술부 장관, 말리 국립박물관장,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장 등 아프리카 9개국 초청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

 이날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레테노 아소누에 이다 가봉 문화예술부 장관을 비롯하여 말리 국립박물관장,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장 등 아프리카 9개국 초청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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