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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콘텐츠 창작과 창업의 공간인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아이디어 융합프로그램 시범운영 성과전시장에서 창작자가 ‘스마트폰 융합 어린이 장난감’을 설명하고 있다.(왼쪽) 그리고 창작 공간인 오픈 스튜디오(오른쪽 위)와 영상편집실(오른쪽 아래)에서 관계자들이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 대학, 유관기관, 민간기업 및 협단체와 함께 개소식을 알리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