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2014. 6. 20.)
게시일
2014.06.20.
조회수
3570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전소향

이야기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이들

  20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어린이집에서 제3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로 활동 중인 장영애 할머니가 어린이들에게 몰래 꺾은 꽃 한송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펼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노령 여성의 사회 진출 및 조손(祖孫)간의 이해와 소통을 시키고 유아 인성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야기할머니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아이들

  꽂보다 이쁜 어린이들이 장영애 이야기할머니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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