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노컷뉴스 <유인촌 장관 “종교방송 등 그 동안 너무 편했다”> 기사 설명
- 게시일
- 2008.09.18.
- 조회수
- 3720
- 담당부서
- 방송영상광고과(02-3704-9655)
- 담당자
- 이상억
- 붙임파일
□ 노컷뉴스 2008.9.18.자(7:06) <유인촌 장관, “종교·지역방송 편하게 살았다” 망언…CBS 등의 독재권력의 핍박 외면> 제목의 기사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국회 답변 중 일부만을 부각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오해를 야기할 수 있기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정확한 입장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9월17일 개최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결산보고에서 최문순 위원의 “종교방송 등을 보호할 대책이 별로 없어 보인다”는 질의에 대한 유인촌 장관의 답변은 ‘다매체시대,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방송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는 우리의 방송사들도 현재의 한국방송광고공사 독점체제만을 고수하려는 사고보다는 좀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취지였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모든 종교방송이나 지역민방의 어려웠던 경험과 당면한 현실적 고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향후 실질적인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밝힙니다.
□ 9월17일 개최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결산보고에서 최문순 위원의 “종교방송 등을 보호할 대책이 별로 없어 보인다”는 질의에 대한 유인촌 장관의 답변은 ‘다매체시대,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방송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는 우리의 방송사들도 현재의 한국방송광고공사 독점체제만을 고수하려는 사고보다는 좀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취지였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모든 종교방송이나 지역민방의 어려웠던 경험과 당면한 현실적 고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향후 실질적인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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