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정부는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 게시일
- 2019.08.20.
- 조회수
- 2056
- 담당부서
- 국제체육과(044-203-3167)
- 담당자
- 박민경
- 붙임파일
정부는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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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SBS)는 2019년 8월 20일(화) 자 '붉은 악마' 수백 명 평양 보낸다’ 제하로 “우리 정부가 10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붉은 악마’ 응원단 수백 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정부는 위 예선전과 관련해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등의 국제경기 관례와 절차에 따라 처리할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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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박민경(☎ 044-203-316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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