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일부 언론의 ‘문체부,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허가취소 검토’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게시일
- 2016.09.22.
- 조회수
- 4303
- 담당부서
- 대중문화산업과(044-203-2462)
- 담당자
- 김경환
- 붙임파일
일부 언론의 ‘문체부,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허가취소 검토’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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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목) 일부 언론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 재단의 설립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기자가 허위사실 발견 시 취소 여부를 물어 “의혹 제기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후 관계법령 근거해 하자의 수준에 따라 검토될 부분”이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문체부가 두 법인의 ‘취소를 검토’한다고 한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설립 허가 당시 및 허가 이후의 사정에서 현재까지 특별히 허가 취소를 검토할 만한 사유를 발견한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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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김경환 사무관(☎ 044-203-2462), 체육정책과 홍승표 주무관(☎ 044-203-31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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