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1992-0006
법인체 구분
공익재단법인
법인체명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대표자
성기홍
단체주소(도로명)
서울시 중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미디어센터 9층
설립목적
동북아시아 지역연구 및 동지역의 각종 자료수집 및 보급과 신문·방송 등 언론매체의 보도활동 지원
주요사업
1. 동북아 지역의 연구2. 동북아 지역 정보수집 및 자료제공
법인설립허가
1992.02.27. (내부결재일)
담당부서
미디어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