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책 이야기 <2020 문학캠페인>
‘내일을 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지난 11월 8일 폐막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아쉬워하지 말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과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의 연계사업 <2020 문학캠페인>이 12월까지 진행된다.2020 문학캠페인 ‘문학에 물들다’와 작가와의 만남 ‘문학에 퐁당’은 현재 TBS 라디오를 통해서 작가의 이야기를 듣거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대학생기자 강우현
-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