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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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인사발령 통지(4.5급 이하) 2020-03-24
    • ..PAGE:1 문화체육관광부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으므로 통지합니다. 제1차관실 행정사무관 이 안 진 문화체육관광부 근무를 명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 지원근무를 명함. (2020년 3월 25일부터 별도명령시까지)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행정사무관 이 우 선 제1차관실 근무를 명함. 국립한글박물관 서기관 한 보 화 한국예술종합학교 근무를 명함. 인사혁신처 행정사무관(시보) 권 용 덕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실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수습근무를 면함.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실 기획운영과 수습근무를 명함. (2020년 3월 25일부터 2020년 8월 30일까지) 2020년 3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PAGE: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수신자 주무관 서기관 운영지원과장 제1차관 전결 2020. 3. 24. 채희각 윤용한 이용신 오영우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6298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운영지원과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2 전송 044-203-3448 / gagslive@korea.kr / 대국민공개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영상제작 중소기업도 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입니다 2020-03-24
    • 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입니다 3월 24일 스타뉴스의 ‘“지원은 손소독제뿐...” 영화계 정부 지원 촉구 성명 준비’ 기사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를 바로잡습니다. 기사에서는 “영화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코로나19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들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한 업종에서도 빠졌다. 영화관, 공연관련업 등은 포함됐지만 영화 제작사 등은 지원 업종에서 빠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서, 영화 제작업 중에서도 중소기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기사에서 일부 대기업 계열사인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지원과 관련해 언급된 ‘고용유지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로 휴업 등을 실시함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영화 관련 업종도 포함됨을 알려 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영화산업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영화계 전반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인사발령 통지(사서) 2020-03-25
    • ..PAGE:1 문화체육관광부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으므로 통지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서사무관 한 숙 희 국립중앙도서관 근무를 명함.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주사 이 경 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근무를 명함. 2020년 3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수신자 주무관 서기관 운영지원과장 제1차관 전결 2020. 3. 25. 권한성 윤용한 이용신 오영우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6363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운영지원과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4 전송 044-203-3448 / castle7880@korea.kr / 대국민공개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디엠지 평화의 길’ 140억 원 투자 본격 추진 2020-03-25
    • 총 526km에 걸쳐 세계적인 명품 도보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국방부(장관 정경두) 등 7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디엠지(DMZ) 평화의 길’ 명칭을 선정하고, 주제(테마)별 3개(고성, 철원, 파주) 구간을 시범 운영해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주민, 걷기 동호인 등 국민들이 직접 전문가들과 함께 숨겨진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최종 후보 노선을 선정했다. 올해는 140억 원(국비 90억 원, 지방비 50억 원)을 투자해 노선 정비, 지역별 거점센터 10개소 조성, 7개 주제 노선 추가 개방, 통합브랜드 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보길은 마을안길, 자전거길, 임도 등, 기존 길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성하며, 위험하거나 노면이 불량한 구간을 정비하고 군(軍) 보안을 위한 시설(CCTV) 등을 설치한다. 거점센터는 도보 여행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폐교, 마을회관, 군부대시설 등을 재단장(리모델링)해 식당,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한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기독교 방송사 협조 요청 2020-03-25
    • 담 당 자 사무관 이희룡(044-203-2323)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기독교 방송사 협조 요청 - 문체부 장관, 기독교 방송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3월 25일(수), 기독교 방송사 사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언론의 공적역할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그동안 기독교 방송사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방역 노력과 대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권고 및 미준수 시 행정명령 발동 등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은 생활 방역 차원의 조치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동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언론도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주체인 만큼 지금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자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종무2담당관실 이희룡 사무관(☎ 044-203-232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감염병 예방수칙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코로나19 피해 사립 박물관·미술관 현장 방문 2020-03-25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3. 25.(수) 오후 4시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3쪽(붙임 1쪽 포함) 배포일시 2020. 3. 25.(수)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문화기반과 담당과장 최진(044-203-2641) 담 당 자 사무관 송승연(044-203-2649) 코로나19 피해 사립 박물관・미술관 현장 방문 - 문체부 장관, 휴관 중인 사립박물관·미술관 관계자 격려 및 지원 방안 논의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3월 25일(수), 서울 종로구에 있는 토탈미술관과 목인박물관 목석원을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현장 상황에 대해 직접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다중이용시설인 박물관·미술관의 경우,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2. 23.)됨에 따라 국공립 시설 외에도 70% 이상의 사립 박물관·미술관들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휴관을 실시했다. 박양우 장관은 전시·교육 등이 취소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사립 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지원 사업’*으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전국 관광자원개발 정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0-03-26
    • 확대 운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관광자원개발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3월 26일(목)부터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Tourism Development Support System, www.tdss.kr)’의 이용 대상을 관광자원개발 담당 공무원에서 일반 국민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은 관광자원개발 사업의 중복 투자를 막고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자체의 관광자원개발 담당 공무원들에게 전국의 관광자원개발사업 정보와 최신 연구보고서, 법령 해석 등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관광자원개발 관련 정보를 원하는 수요층이 민간 개발자, 관광 사업자, 연구기관, 대학 등으로 점차 다양해져 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대상을 모든 국민으로 확대한다. 특히 이용 대상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을 기존 업무지원시스템과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으로 분리해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는 ▲ 문체부가 지원하는 관광자원개발 사업 현황,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코로나19 극복, 어디서든 문화예술교육’ 신규 추진 2020-03-26
    • (주요내용) 창의적인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및 우수작에 대한 교육 영상 제작·활용 지원 ㅇ (참여자) 문화예술교육 관계자(예술가, 예술강사, 단체 기획자・활동가 등) ㅇ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주요 내용 1) <어디서든 문화예술교육 1>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모’ ㅇ 공모기간 : ‘20. 3. 26.(목) ~ 4. 17.(금) ㅇ 공모내용 : 온라인으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내용 및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형식의 기획 공모 <예시>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들과 몸짓배우기’, ‘아들 손자 도움 없이 나 혼자 영상 만들기’ 등 ㅇ 지원규모 : 총 200건(1건당 100만원) 2) <어디서든 문화예술교육 2> ‘온라인 교육콘텐츠 제작·활용’ ㅇ 추진내용 : 기획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획안 중 우수 기획안(10건)에 대하여 온라인 교육 영상으로 제작·배포하여 활용 ㅇ 추진방법 - (콘텐츠 제작) 온라인 교육콘텐츠용 시나리오 작업 및 영상 제작 - (콘텐츠 활용) 문체부, 교육진흥원 온라인자료실(아르떼라이브러리),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게시하여 제공·활용 ㅇ 지원규모 : 총 10건(1건당...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인사발령 통지(대우공무원) 2020-03-26
    • ..PAGE:1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체육관광부 수신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대우공무원 발령 통지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으므로 통지합니다. 한국정책방송원 방송무대사무관 이 찬 구 4급(기술서기관) 대우에 명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행정주사 진 보 미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행정주사 한 아 름 미디어정책국 행정주사 이 숙 은 관광정책국 관광산업정책관실 행정주사 조 운 범 5급(행정사무관) 대우에 명함. 2020년 4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수신자 갑, 을 주무관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장 전결 2020. 3. 26. 안승현 오문영 이용신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6454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정부세종청사 15동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5 전송 044-203-3448 / ash15522@korea.kr /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문체부 박양우 장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관련 긴급 입장문 발표 2020-03-26
    • 사무관(☎ 044-203-232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긴급 입장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학이 미뤄지면서 각 가정에서는 육아와 교육에 대한 걱정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 등의 경제적 고충 또한 견디기 힘든 상황으로 보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일상과 경제의 회복은 방역의 성공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막아낼 때에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물리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인 형편입니다. 이를 위해 불교와 천주교가 당분간 모든 법회와 미사를 중단하였습니다. 또한 개신교의 대다수 교회들도 주일 집회 등을 온라인 영상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공동체의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및 모금 운동, 경증 환자를 위한 시설 제공, 임대료 지원, 마스크 양보운동 등 종교기관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은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동체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헌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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