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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검색결과는 314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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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4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책이 있는 야외도서관(라이프러리), 부산에서 본격 개막 2018-08-16
    • 부산을 시작으로 책이 있는 야외도서관인 ‘라이프러리(Lifrary)’ 캠페인을 선보인다. 책이 있는 일상의 즐거운 문화공간 ‘라이프러리’ ‘삶(Life)’과 ‘도서관(Library)’이 합쳐진 ‘라이프러리(Lifrary)’는 ‘2018 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야외 생활공간에 서가를 조성하여 함께 읽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캠페인으로, 네이버와 네이버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올해 8월부터 10월 말까지 부산과 제주(협재), 서울(서울숲, 광화문) 3개 도시에서 총 4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Lifrary X THEATER(8월, 부산 영화의 전당), ▴Lifrary X ISLAND(9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Lifrary X FOREST(10월, 서울 서울숲), ▴Lifrary X PARK(10월, 서울 광화문 광장) 첫 번째 행사는 오는 8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책과 영화’를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휴게존을 중심으로 ‘북그라운드’, ‘오픈 스튜디오’, ‘셀러브리티의 책장’, ‘캣왕성 유랑책방’ 등이 마련되고 ‘라이프러리 시네마’, ‘라이프러리 시네마 콘서트’ 등도 함께 열린다. ‘책과 영화’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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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해, 8월 30일 순천에서 도서관 비전 포럼 개최 2018-08-24
    • 만나다 - 좌장 : 이용훈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 ㅇ (주제발표) 도서관 환경의 변화와 도서관의 미래 비전 논의 - “새로운 도서관을 상상한다” : 곽승진(충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 “도서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람, 사서” : 이정수(서울도서관 관장) - “시민이 바라는 내일의 도서관” : 송현경(내일신문 기자) - “책 생태계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도서관 비전 세우기” : 김기영(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여정” : 장훈(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ㅇ (토론) 주제발표에 대한 시민단체, 도서관단체, 지자체의 의견 제시 - 안찬수(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 박소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 안문수(순천시립도서관 도서관운영과장) ㅇ (행사장 안내)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3. 월별 포럼 개최 계획 월별(예정일) 주제 비고 3월(3. 29.) 책 생태계의 오늘을 말하다 4월(4. 26.) 책의 새로운 얼굴 5월(5. 31.) 저자의 탄생 6월(6. 22.) 출판 비즈니스 모델 서울국제도서전 연계 7월(7. 26.) 서점, 독자를 만나다 8월(8. 30.) 도서관, 내일을 말하다 순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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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김해에서 개최 2018-08-27
    •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이 주관하는 이번 독서대전에는 출판사 60여 곳, 출판·독서·도서관 단체 40여 곳 등, 100여 곳의 단체가 참여한다. 8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 그림책 30년사를 정리한 특별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 프로그램, 가야 문화유적지로 떠나는 문학여행 등 12개의 전시·낭독 프로그램, ▲ 독서동아리와 도서관이 진행하는 학술·토론 프로그램 6개, ▲ 공연·강연·행사 24개 등, 총 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3일 동안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독서대전에서는 2018 책의 해를 계기로 함께 읽는 범국민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함께읽을래?’를 주제로 선정했다. 독서대전 행사 기간(8. 31.~9. 2.) 동안 ▲ 김해문화의전당은 ‘책 읽는 공간’, ▲ 김해 가야의 거리와 국립김해박물관 일원은 ‘책 나눔 공간’, ▲ 연지공원은 전시체험 등 ‘책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이 직간접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함께 읽는 독서의 즐거움과 독서를 통한 긍정적 공동체의 의미를 확산할 계획이다.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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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참석 2018-08-29
    • 간 수립한 협의체와 3국 국립도서관 간의 협력을 높게 평가하며 3국 국립미술관 사이에도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3국은 3국의 기타 문화예술기관 간의 교류 및 협력을 한층 더 이끌고 추진 여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3.2 3국 박물관은 협력에 따른 호혜상생을 위하여 지속적인 공동 전시 개최를 통해 합동 연구, 출판, 박물관 전문 인력 교류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한‧중‧일 국립 미술관 간 연락 체계를 수립하고 내실 있는 협력을 펼친다. 4. 한‧중‧일 문화와 올림픽, 문화와 관광 등의 융합 발전 추구 4.1 3국은 한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기획한 한‧중‧일 문화행사를 높게 평가하며 3국은 2020년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최를 계기로 ‘한‧중‧일 문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한다. 4.2 3국은 문화 및 여러 영역 간의 융합이 날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3국 문화와 관광 간의 융합 발전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3국 문화 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에 불가결한 존재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3국이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작업을 통해 전통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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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독서의 달, ‘함께 읽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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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주간 2018’ 대한민국의 오늘을 고스란히 담다 2018-08-31
    • 수 있도록 하여 행사의 현장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매년 가을, 문학 도서관으로 변신하는 마로니에공원에서는 시인 장석주, 손택수, 소설가 임현이 독자들의 문학고민을 들어주는 ‘북바(BOOKBAR)’와, 서울시 공식 헌 책 벼룩시장(플리마켓) ‘2018 한 평 시민 책시장’이 함께하는 ‘한국문학, 내방책방 시장’이 열린다. 아울러 올해 10월 5일(금)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6회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사전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서울 행사장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도 문학주간 기간 동안 다양한 문학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린다. 2018년 지역문학관 특성화 사업과 신나는 예술여행 문학 순회 사업이 문학주간 기간에 특별히 편성되어 전국의 지역문학관, 중・고교, 도서관, 군부대, 작은 책방 등 80여 개 행사장을 문학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다. ‘문학주간 2018’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https://blog.naver.com/jump_ar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학주간 2018’을 계기로 문학이 국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문학이 우리 생활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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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여가로 피어나는 일상의 행복을 삶에 더하다 2018-08-31
    • - ◈ 일상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 ⇒ 3,485억 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580억 원)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1,000억 원) ▴생활체육지도자(353억 원)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819억 원) ▴작은도서관 조성(232억 원)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66억 원) 등 ◈ 장애인·저소득층 등의 문화향유 지원 강화 ⇒ 1,732억 원 ▴생활밀착형 장애인국민체육센터(300억 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104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지원(951억 원)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247억 원) ▴스포츠 사회서비스 시장 창출(12억 5천만 원) ▴열린 관광 환경 조성 (40억 원) 등 ◈ 창작·제작 역량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여건 마련 ⇒ 653억 원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105억 원)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165억 원) ▴공연예술 중장기 창작지원(70억 원)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 지원(75억 원) 등 ◈ 맞춤형 지원 통한 문화·체육·관광·콘텐츠 산업 육성 ⇒ 1,326억 원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59억 원) ▴스포츠 선도기업 육성(60억 원) ▴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 펀드 출자(750억 원) ▴관광산업 혁신지원 및 종합정보 지원체계(33억 원) 등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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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인문정신문화 실태조사 결과 2018-09-05
    • 문학(55.6%), 문화예술(46.2%), 철학(32.2%) 순(복수응답 기준)으로 조사됐다. 인문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이용하는 시설은 도서관이 41.1%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외의 이용 시설은 세대별로 차이가 있는데 20대는 대학교(19.4%), 30대는 미술관(13.1%), 40대는 문화예술회관(9.4%), 50대 이상은 평생교육센터(16.6%)를 도서관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프로그램 참여 후 ‘삶의 가치관’이 변화, ‘사회활동과 봉사 참여’에 관심 높아져 인문프로그램 참여 후 변화된 점은 ‘삶의 가치관에 대한 성찰과 변화’가 40.4%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변화된 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는 ‘사회공동체를 위한 참여활동’, ‘지식습득 및 자기계발’ 등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50대 이상은 ‘여가활동을 통한 문화적 삶의 질 고양’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유익한 여가활동으로 인문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도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인문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사회활동 및 봉사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이 61.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인문프로그램 참여가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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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 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함께하세요 2018-09-10
    •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무료입장), ▲강원 속초 시립박물관(무료입장), ▲충남 공주 국립공주박물관(기념품 증정), ▲전북 고창 상하농원(할인), ▲전남 순천 그림책도서관(무료입장), 드라마촬영장(무료), 낙안읍성(무료입장),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 습지(무료입장) 등을 방문하면 명절 분위기도 만끽하고, 여행도 즐기고, 혜택도 누리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남 담양 죽녹원, 소쇄원, 한국가사문학관, ▲경북 경주 양동마을, 동궁과 월지, ▲경남 양산 통도사, 내원사 등과,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남 보령 만세보령 패러글라이딩, ▲전남 곡성 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 ▲경남 거제 해금강 테마박물관, ▲제주 난타 등 150여 개의 관광지 및 관광상품이 있어 조건과 기간을 꼼꼼히 따져 혜택을 꼭 누릴 것을 추천한다. 지역별 한가위맞이 문화・여행 프로그램 민족 대명절을 맞이해 전통놀이와 세시음식, 전통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특별 행사들도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울 종로 국립민속박물관 ‘한가위 한마당(9. 25.~26.)’, ▲부산 ‘영판좋다 달(Moon)판이네(9. 24.)’,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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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과 동망봉을 품고 흐르는 행복마을 창신숭인,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 2018-09-11
    • 다 잡았다고 보여 진다. 공장의 긴 공간을 전시, 공연 등 다용도 공간(석천홀)으로 층고가 높은 곳은 기능에 맞게 무대 등의 공간으로, 재생된 도서관은 레벨 다운하여 볼륨이 맞는 공간을 확보한 것과 그 바닥에서 나온 폐자재를 외부의 상징 조형물화 한 것은 돋보이는 아이디어의 결과이다. 프로그램에서 상업시설을 도입하여 이용자의 필요를 충족시킨 것은 문화시설 만으로의 활용한계를 극복한 F1963 복합문화공간을 활성화 시킨 매개체라 할 것이다.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긴 매스들의 반복에서, 중정 스퀘어를 두어 야외 공연장을 확보한 것은 전체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그러나 드라이했던 산업시설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도입한 온실 등, 식물 공간은 시도는 좋으나 다른 시설들 간의 연계성이 결여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프로그램 운영도 공공과 기업이 역할 분담을 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서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보여 진다. F1963 복합문화공간은 이미 재생에 성공하여 부산의 명소가 되었다. 노력한 기업체와 지자체, 건축가에게 박수를 보내며, 미래 가치를 계속 만들어가는 부산의 자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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