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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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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K-콘텐츠, ‘스타트업 코리아’ 승부처로 키운다 2023-02-22
    • 2. 22.(수) 09:00 담당 부서 콘텐츠정책국 책임자 과장 윤양수 (044-203-2411) 문화산업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이명희 (044-203-2412) K-콘텐츠, ‘스타트업 코리아’ 승부처로 키운다 - ‘2023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모, 200개 이상 스타트업 발굴‧지원 - 예비창업자, 창업 3년 이하, 창업 후 3년~7년 이하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함께 K-콘텐츠를 이끌 예비 창업자와 콘텐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2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한다. ▲ ‘아이디어 융합팩토리’에 참가할 예비창업자를 2월 22일(수)부터 3월 20일(월)까지, ▲ 초기 스타트업(창업 3년 이하), 창업 도약 프로그램(창업 3년 초과 7년 이하)에 참가할 기업을 2월 22일(수)부터 3월 9일(목)까지 모집한다. 박보균 장관은 “콘텐츠산업은 어느 순간 우리 수출 시장의 떠오르는 강자가 됐으며, 청년 종사자가 78%를 차지하는 2030의 무대이다. 이 젊은이들의 꿈과 상상력이 창업·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아이디어·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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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콘텐츠,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정책 발굴 2023-02-24
    • 24.(금) 09:00 담당 부서 콘텐츠정책국 책임자 과장 윤양수 (044-203-2411) 문화산업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김성열 (044-203-2422) K-콘텐츠,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정책 발굴 - 문체부 제1차관, 콘텐츠 분야 정책 자문회의에서 K-콘텐츠 수출 전략, 스타트업 지원 방안, 신기술 활용 방안 관련 의견 수렴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박보균)는 2월 24일(금), 콘텐츠 분야 정책 자문회의를 열어 콘텐츠 시장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K-콘텐츠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회의는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K-콘텐츠 수출 전략, 스타트업 지원 방안, 메타버스와 AI 등 신기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 수출 전략과 관련해서는 확장현실(XR), 메타버스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 라이브케이 조남권 대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경화 한류지원본부장이 참석하며, ▲ 스타트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지털 휴먼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립션코리아 정훈진 대표와 창업금융 지원을 담당하는 아이비케이(IBK) 중소기업은행 정성희 부장, ▲ 메타버스 활용과 관련해서는 SKT(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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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콘텐츠, 스타트업 코리아 승부처로 키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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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콘텐츠가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2023-02-23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3. 2. 23.(목) 행사 종료 후 별도 공지 배포 일시 2023. 2. 23.(목) 09:00 담당 부서 콘텐츠정책국 책임자 과장 윤양수 (044—203-2411) <총괄> 문화산업정책과 담당자 사무관 김성열 (044-203-2422) K-콘텐츠가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등판한다 - 2027년 수출 250억 불, 세계 4대 콘텐츠 강국 실현 - 대통령 주재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콘텐츠 수출전략 발표 [주요추진과제] 3E 전략 - Expansion, Extension, Effect □ Expansion - 콘텐츠 해외영토 개척‧확장 : ▴ 콘솔게임 육성, 해외 마켓 판매 통한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신시장 창출, ▴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재제작 지원, K-팝 공연 등 접점 확대로 수요 창출해 UAE, 사우디 등 ‘제2의 중동 붐’ 선도 □ Extension - 콘텐츠 산업 영역 확대 : ▴ 웹툰 플랫폼과 콘텐츠의 공동 해외 진출 지원, 웹툰 IP 활용 강화, ▴ K-드라마‧영화‧예능 확산을 위한 디딤돌로서 글로벌 OTT와 전략적 제휴, 국내 제작사의 IP 확보 지원 □ Effect - 연관산업 프리미엄 효과 확산 : ▴ K-콘텐츠 연계 마케팅으로 제조업‧서비스업 등 브랜드가치 향상, ▴ K브랜드 해외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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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그룹 ‘더보이즈’, 전 세계에 K-컬처 알린다 2023-07-05
  • K-팝 재도약을 위한 음악산업 발전방안 논의 2023-03-24
    •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3월 24일(금) 오후 2시,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대중음악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K-팝 재도약을 위한 음악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대중음악산업계에서는 북남미, 유럽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의 수출이 감소하는 등 K-팝 성장세가 꺾이고 있다는 위기감이 일부 인지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K-팝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음악 업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한 정부 지원정책을 수립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HYBE 김태호 COO, SM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마케팅센터장, YG엔터테인먼트 이주용 총괄리더, JYP엔터테인먼트 김상호 상무이사, CJ ENM 임희석 음악IP사업국장 등 5명이 참석한다. 전병극 차관은 “최근 국내 음악산업계에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면서 K-팝의 발전 방향에 대한 많은 기대와 우려, 제언들이 쏟아지고 있다. 정부도 ‘음악산업 재도약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인 K-팝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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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해외진출 촉진방안, 장르별 수출전략 논의 첫 테이블에 2023-03-07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3. 3. 7.(화) 09:00 배포 일시 2023. 3. 7.(화) 09:00 담당 부서 콘텐츠정책국 책임자 과장 신지원 (044-203-2381) 한류지원협력과 담당자 사무관 이지은 (044-203-2378) K-팝 해외진출 촉진방안, 장르별 수출전략 논의 첫 테이블에 - 3. 7. ‘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 개최…K-팝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 음악 분야를 시작으로 콘텐츠 장르별 수출 애로사항과 지원방안 본격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3월 7일(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광화문분원에서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제2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어 K-팝 수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해외 진출 촉진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콘텐츠 현장과 소통해 수출지원정책을 점검하고 발굴하고자 지난 2월 17일에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2차 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2. 23.)에서 박보균 장관이 ‘K-콘텐츠 수출전략’을 발표한 이후 처음 개최하는 회의로 수출 현장을 콘텐츠 장르별로 점검하는 첫 자리이기도 하다. 장르별 점검의 첫 번째 대상은 K-팝으로, 음악업계의 현장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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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MBC, SBS 등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81.2%, “결방으로 피해 2023-01-19
    • 문화체육관광부 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3. 1. 19.(목) 09:00 배포 일시 2023. 1. 19.(목) 09:00 담당 부서 미디어정책국 책임자 과장 최재원 (044-203-3231) 방송영상광고과 담당자 사무관 김은비 (044-203-3234) KBS, MBC, SBS 등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81.2%, “결방으로 피해” - “결방기간에도 관련 일 했다“ 76.5%, 대부분 보수 받지 못해… 불공정 관행 확인 - 관행적 구두계약 35%, 계약서에 ‘결방 시 사전통지·임금지급’ 명기 7.7% 불과 - 다가오는 설 연휴 결방피해 예상 52.8%, ”결방 시 근무시간도 임금 지급 필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KBS, MBC, SBS 등 방송사의 결방으로 인한 피해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월 10일(화)부터 15일(일)까지 방송 외주제작 스태프 총 3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응답자의 81.2%가 방송사의 결방으로 인해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보균 장관은 “화려한 방송의 음지에서 일하는 수많은 방송 스태프의 피와 땀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라며, “이번 조사는 방송제작 현장에서의 약자 프렌들리 정책을 공세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76.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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