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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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4.9일자 경향신문의「MB정부 영화제 손보기 논란」기사 및 4.8일 최문순 의원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과 다르기에 해명합니다. 2010-04-09
    • 3명이 ‘문화미래포럼’ 관련 인물이다‘라고 하나, 확인결과 평가위원중 1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사실이 있으나, 다른 2명은 문화미래포럼과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국제영화제 평가는 ’0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09년 평가위원중 평가를 총괄한 연구기관 연구원 1명을 제외한 영화전문가 6명중 3명은 ’07년부터 계속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3. ‘10년 지원금액은 최종예산액 범위내에서 심의․결정되었습니다. ①한편 국제영화제 예산의 정부 요구안은 2009년도 8개 영화제 37억원이었으나 국회심의과정에서 5억원이 추가 반영되어 42억원으로 최종의결 되었으며, 2010년도 국제영화제 정부 요구안은 6개 영화제 35억원으로서 지원영화제 숫자가 종전 8개에서 6개로 줄어들고 정부의 긴축재정편성 기조에 따라 조정된 수준이었으며, 국회 문방위 심의과정에서 7억원이 증액요청되었으나 최종 35억원으로 의결되었습니다. ② ‘10년 개별국제영화제에 대한 국고지원 금액은 특정영화제만 삭감된 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영화제가 일정금액 삭감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좌파영화제 손보기‘ 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 아닐 수...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4070 지역문화매력 기자단이 전국 각 지역의 케이-컬처 알린다 2023-01-30
    • “이를 위해 지역의 문화 지킴이로서 고향의 명품 문화매력을 현장 숨소리까지 담아 이야기로 만들어 소통할 ‘4070 지역문화매력 기자단’(이하 4070 기자단)을 신설했다. 문화 현장의 이야기를 알리고 싶은 40~70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블로그에 공고 게시, 2월 13일 기자단 최종 발표 4070 기자단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 스포츠, 여행 등 ‘지역 매력 자원’을 주제로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며, 작성된 기사는 문체부 대표 누리소통망(SNS)과 디지털 ‘케이-공감’(gonggam.korea.kr)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특히 문체부는 4070 기자단이 전국에서 고루 활동할 수 있도록 17개 특별/광역 시도 거주자 중 만 40세~59세인 지원자 1명씩을 ‘4050 기자단’으로, 만 60세~79세인 지원자 1명씩을 ‘6070 기자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에 대한 자세한 공고 내용은 문체부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https://blog.naver.com/mcstkorea/222995997003)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체부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2월 13일(월)에 4070 기자단 명단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따로 붙임 4070 지역문화매력 기자단 모집...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42개국 400명의 재외동포, 고국 땅 밟는 날 2012-09-07
    •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 동포들의 모금 운동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시작된 ‘세계한민족축전’이 올해로 22회를 맞아,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유정복)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후원으로 9월 14일, 일주일의 일정으로 시작된다. 올해에는 전 세계 42개국에서 400명의 동포가 참가하며,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인천 및 전북 일원에서 한민족 간의 만남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400명의 참가자들은 15일 통일기원 DMZ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가, 저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광역시, 국민생활체육회 등의 기관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행사를 갖는다. 16일에는 우리나라 대표 공연 ‘점프’를 관람한 후 ‘조선왕조 500년’ 서울 테마탐방으로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광화문 광장 등을 관람한다. 17일에는 ‘전북 방문의 해’를 기념한 전북 지역의 특별 초청으로 전주로 이동하여 세계소리축제 관람, 전주 한옥마을 스토리 도보여행, 한민족걷기 대회 참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세계한민족축전의 역사는 1981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81년 10월 30일 88년 서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42개국 주한외교단 DMZ 방문···한반도 평화 동참 2018-09-10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48개국 주한외교단,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함께하다 2018-09-07
    • 동참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9월 7일(금), 48개국 외교단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일대와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판문점을 방문한다. 주한외교단은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10대 콘텐츠 중 하나인 파주 ‘장단콩’ 마을을 방문해 평화관광 현장을 체험하고,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 장소와 도보다리, 기념식수 등을 둘러보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하이다르 시야 바라크(Hayder Shiya AL-BARRAK) 이라크 대사는 지난 7월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는 지금, 한국에 상주하는 각국 외교단이 비무장지대(DMZ) 지역을 방문해 ‘평화’의 현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주한외교단은 이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에 대해 지지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국가관광전략회의(7. 11.)에서 비무장지대(DMZ)를 국제적인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은 비무장지대 본연의 평화적 기능을 복원하고 생태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세계 유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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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 부처 손잡고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2019-02-19
    • 2. 19.(화)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부 국내관광진흥과 담 당 자 ∙과장 홍성운, 사무관 백두이 ∙☎ (044)203-2851, 2855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 담 당 자 ∙과장 박형배, 서기관 김태희 ∙☎ (02)2100-4220, 0206 국토교통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 담 당 자 ∙과장 문석준, 사무관 허정문 ∙☎ (044)201-4546, 4549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 담 당 자 ∙과장 임지현, 사무관 홍성현 ∙☎ (044)200-5250, 5275 4개 부처 손잡고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 2. 19. 문체부·행안부·국토부·해수부, ‘섬 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김부겸 장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김현미 장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김영춘 장관은 2월 19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부처 간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그동안은 부처별로 섬 관광 정책을 개별 관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부처가 별도로 추진하던 섬 관광 정책을 통합해 집행함으로써, 국민들이 찾아가기 쉽고 볼거리, 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4년 만에 만나는 한중일 문화장관, 전주에서 회의 개최 2023-09-05
  • 4월 ‘문화가 있는 날’, 아시아문화전당 야간 공개행사 개최 2015-04-20
    • 서정민 - 가야금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실험정신상 수상 연극 <그림손님>, <새 새>, <맹진사댁 경사> 참여 박지하 - 피리, 생황, 양금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미국 국무부 주최 ‘One Beat 2013’ 펠로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실험정신상 수상 연극 <그림손님>, <에에자나이카>, <새 새>, <맹진사댁 경사>, <안은미 컴퍼니 심포카 바리 저승편> 영화 <바람 OST> <히트> 등 참여 ■ 프렐류드 PRELUDE & 전영랑 한 오백년, 갑돌이와 갑순이, 밀양아리랑 등 우리에게 익숙한 민요부터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비나리와 같은 접하기 어려운 민요와 재즈가 만났다. 프렐류드의 재즈색깔과 민요의 상징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프렐류드와 전영랑은 재즈와 국악시장에 또 한 번의 재즈의 대중화와, 국악의 세계화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하다. ---------------------------------------------------------------------------------------------------------------------------------------------------------------- Members 고희안 - 피아노/리더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학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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