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있다. 이번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시상식은 9월 8일(금)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진행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571돌 한글날을 맞아 수상 관계자들을 국내에 초청해 이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캐나다 수상 프로그램 수업 사진 캐나다 수상 프로그램 수업 사진 요르단 수상 프로그램 수업 사진 요르단 수상 프로그램 수업 사진 붙임 1.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개요 및 수상자 2. 역대 수상자 명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최광수 사무관(☎ 044-203-253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개요 및 수상자 □ 문해상 개요 ㅇ 명칭: 세종대왕 문해상(King Sejong Literacy Prize) ㅇ 목적: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의 홍보 및 전 세계 문해율 향상 ㅇ 대상: 개발도상국의 모국어 발전과 보급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2곳) ㅇ 시상: 매년 9월 8일(세계 문해의 날),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시상 □ 수 상 자(2개 단체) 수상자 / 프로그램 명 수 상 사 유 캐나다, 콘코디아 대학교 ‘학습 및 성과 연구센터’ (The Centre for the Study of...

□ 배경 ㅇ 새정부 관광정책 및 관광진흥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하여 업계와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연속 토론회 개최 * △관광복지 실현(7.26), △관광산업과 일자리(8.18.)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8.29.),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9.8.) ㅇ 관광분야 주요 국정계획 공유 및 국민토론의 장 마련 □ 개요 ㅇ (일시) 9. 8.(금) 14:00~16:00 ㅇ (장소)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7층 회의실 ㅇ (주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발표 내용 발표자 ∘(발표I) 국제관광정책 방향 및 개별관광객 유치 방안 문화체육관광부 김장호 국제관광과장 ∘(발표II) 인바운드 관광시장 다변화 및 수용태세 개선 방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현주 연구위원 ∘(발표III) 고부가 관광상품 활성화 방안 레트캡 투어 정대봉 팀장 ㅇ (참석자) 학계, 업계, 언론, 일반인 등 *참석희망자 배석 - 토론패널 명단 (9명) 분야(8) 이름/직책 현재 소속 비고 언 론 김재범 부국장 스포츠동아 여행 및 관광전문 기자 학 계 이희찬 교수 세종대학교 호텔경영대학 관광 ICT 관련 배준호 교수 한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관광안내체계 관련 업 계 이은형 부장 ㈜한국갤럽 FIT...

및 국민 문화 향유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지자체별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주민밀착형 생활공간으로서 도서관 본연의 지식정보서비스와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문화 시설이며, 2016년 12월 기준 전국에 5,914개관이 있다. 2012년 ｢작은도서관 진흥법｣ 제정 이후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작은도서관의 운영 환경은 공간 제약성, 운영 인력 부족,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나 운영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2016년 작은도서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서 정보를 수기로 관리하는 비중이 45.8%(전용프로그램 사용 54.2%)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비용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충당하는 비중이 46.9%(행정기관 지원 29.2%, 후원금 13.6%, 회원회비 및 이용료 7.9%)인 것으로 나타나 작은도서관의 미흡한 운영 상태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작은도서관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공공 부문의 선제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강원도, 케이티(KT)가 9월 7일(목)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태평로 소재) 19층 국화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황창규 케이티 회장,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자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했던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 사업을 서로 협력하고 노력해 함께 진행하기로 하고,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통신 파트너인 케이티(KT)도 함께함으로써 올림픽 기관과 기업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체부와 강원도, 조직위는 앞으로 올림픽 분위기 조성(붐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광고 등을 상호 협의하면서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케이티가 제공하는 5세대 통신(5G) 등 특화서비스를 최대한...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쪽(붙임 없음) 배포일시 2017. 9. 8.(금) 담당부서 운영지원과 담당과장 박병우(044-203-2100) 담 당 자 김석일 사무관(044-203-2121)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공개 모집 공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9월 1일(금) 책임운영기관장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전문임기제 가급)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 계획을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9월 18일(월)까지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 아시아문화 연구의 교류협력 체계 마련, ▲ 아시아문화콘텐츠 창·제작기지 구축, ▲ 문화 다양성·창의성 교육 및 체험, ▲ 고객지원 서비스 향상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공모직위 선발은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와 문체부의 누리집(http://www.mcst.go.kr)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김석일 사무관(☎ 044-203-212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을 인쇄한 인쇄종주국으로서 국내 활자 인쇄술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내 전통 활자 기술인 목활자 및 금속활자 인쇄술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의 개최를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쇄는 지식·정보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핵심 매체로서 지식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를 간행한 인쇄종주국으로서 앞으로도 명맥을 이어가고 세계 인쇄문화산업의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에 수립한 제4차 인쇄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인쇄 관련 단체와 종사자분들과 함께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4차 인쇄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의 실행을 위한 예산은 국고 268억 원을 포함해 총 41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관련 예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별첨 제4차 인쇄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2017~2021)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 사무관 권오준(☎ 044-203-3246)에게...

통계청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의 인쇄 및 인쇄관련 산업 통계 기준 ㅇ 국내 인쇄문화산업의 종사자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 - 인쇄사 종사자수의 경우 2011년 6만8,339명에서 2015년 7만5,134명으로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3.9명에 불과 * 증가요인 : 소형 디지털인쇄기(실사출력 등)를 활용한 창업, 인쇄업체 종사자의 중고인쇄기기를 활용한 신규창업 증가 <국내 인쇄문화산업 2011년~2015년 종사자 규모별 현황> (단위: 명) 종사자 규모별 2011 2012 2013 2014 2015 사업체 종사자 사업체 종사자 사업체 종사자 사업체 종사자 사업체 종사자 계 16,633 68,339 18,063 71,257 17,835 69,166 18,523 72,712 19,058 75,134 1 - 4명 13,500 26,605 14,501 27,440 14,479 27,834 14,948 29,207 15,303 30,093 5 - 9명 1,886 12,480 2,387 15,733 2,206 13,933 2,409 15,507 2,534 16,276 10 - 19명 795 10,578 745 10,256 721 9,620 714 9,612 751 10,015 20 - 49명 364 10,444 347 10,178 356 10,402 374 10,992 391 11,216 50 - 99명 59 4,092 57 4,035 43 3,032 50 3,430 46 3,097 100 - 299명 29 4,140 26 3,615 30 4,345...

있는 세계인의 소통과 열정의 경쟁을 문화예술로 승화 충주세계무술축제 2017. 9. 22(금) ~ 9. 28(목) 충주세계무술공원(충북 충주시 남한강로 24)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무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유네스코 공식 후원 축제로 국내외 수준 높은 무술팀들의 참여로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가득한 축제의 장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7. 9. 29(금) ~ 10. 8(일) 안동 탈춤공원[경북 안동시 육사로 239(운흥동 300-15)], 안동시내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고유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에서 한민족의 정신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 탈을 쓴 사람들의 신명나는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10. 05(목) ~ 10. 08(일) 전일 12:00 ~ 22:00 예정 광장(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거리(청계천로, 세종대로, 덕수궁돌담길) 도심재생공간, 서울시립미술관, 시민청 등 서울 도심 및 주변 대중성과 예술성이 조화된 수준 높은 거리공연을 서울시내 곳곳에서 무료로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의 대표 축제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주 최 :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ㅇ 주 제 : '함께하는 즐거움의 울림’ ㅇ 추진방향 :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문화예술을 즐기는 축제 ▴마음의 울림, 확산이 있는 축제 2. 주요 프로그램 함께 해(偕) 즐길 락(樂) 울림 향(響) ㅇ 개막 공연 - ‘함께하는 즐거움의 울림’ ㅇ 함께 해 - 장애인예술 전문단체 및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및 공연 ㅇ A+프린지 -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열정을 발산하는 공연 ㅇ 부스체험프로그램 - 다양한 장르의 예술 시연, 체험 등을 통해 장애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 ㅇ A+키즈 - 장애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소통하는 공간 ㅇ 유니버셜 디자인 전시 ㅇ A+풍물한마당 ㅇ 피맛골연가 뮤지컬 ㅇ A+ Festival 지역축제 ㅇ 장애부모힐링백일장 ‘어머니, 나르샤’ ㅇ 사진공모전 ㅇ 마스코트 공모전 ㅇ A+워크숍 3. 세부 일정 시 간 9월 12일(화) A+스테이지 프린지 스테이지 전시존 부스존 키즈존 그린존 12:00~13:00 프린지공연 12:00-12:30 12:30-13:00 . . . 14:30-15:00 광화문코끼리 장애,미디어로 날다 아트, 이음 우리의 자리 (전시) 13:00-21:00 부스체험프로그램 13:00-21:00 마스코트 공모전...

담당과장 정상원(044-203-2731) 담 당 자 서기관 한종대(044-203-2738) 문체부 장관, 독일 뮌헨 에이아르디(ARD) 국제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자 손정범 씨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은 9월 8일(독일 현지시각)에 개최된 ‘제66회 뮌헨 에이아르디(ARD, 독일 공영방송)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손정범(’91년생) 씨에게 한국 클래식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전 세계에 알린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담은 축전을 보냈다. 도 장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클래식 저변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로서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독일 뮌헨 에이아르디(ARD) 국제음악콩쿠르는 1952년에 시작된 독일 최고 권위의 음악경연대회로서 기악･성악 등 클래식 전 분야를 망라하며, 지난 1973년에 정명훈 씨가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바이올린, 피아노, 오보에 및 기타 부문 경연이 열렸으며, 특히 이번 피아노 부문 경연 본선에서는 총 34명의 진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