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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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12월 14일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장 2016-12-14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쪽(붙임 없음) 배포일시 2016. 12. 14.(수) 12월 14일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장 2016년 12월 14일(수)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과정에서 이현주 증인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서울대병원 검진에도 동행했다.”라는 취지로 발언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후보 대변인 시절부터 당선인 대변인 그리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하는 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일정을 수행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중동사업과 관련하여 언급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조 장관은, 이현주 증인이 누구로부터 조윤선 장관 관련 전언을 들었고 봤는지 밝히고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인생나눔교실, 여정의 끝에서 시작을 이야기하다 2016-12-15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와 함께 12월 15일(목)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2016년 인생나눔교실의 성과를 공유하는 ‘인생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예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가수 유열과 한국방송(KBS) 최원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은퇴세대 등으로 구성된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과 지역문화재단 관계자, 명예멘토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한다. 250명의 멘토와 5,800여 명의 멘티가 만나 삶의 경험과 지혜 공유 2015년에 처음으로 시행한 인생나눔교실은 선배세대(멘토)와 새내기세대(멘티)가 가치 있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전국 250명의 멘토봉사단이 전국의 군인․청소년 5,800여 명과 2,800여 회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업 취지에 공감한 연극인 박정자, 시인 신달자, 가수 유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사들도 명예멘토로 참여해 10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하며 멘티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올해 인생나눔교실에서는 멘토와 멘티들 스스로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사례가 많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인 어느 중학생은 멘토의 조언을 통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우수문화상품, 한국문화의 품격을 홍콩에 선보이다 2016-12-15
    • 한국 전통 과자인 유과도 맛있었다.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엘리스 테(Alice Te)는 “대부분의 전시품들이 한국 상품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공예품의 정교함이 눈길을 끈다.”라고 말했다. 전시회장을 찾은 언론과 문화계·유통업계의 다양한 관심은 우수문화상품의 홍콩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수문화상품지정제도는 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상품을 한국문화를 알리는 대표상품으로 지정하고, 케이리본 셀렉션(K-Ribbon Selection)이라는 통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문화콘텐츠, 한복, 공예품, 식품, 한식 5개 분야에서 총 114점이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되어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상품을 찾고, 케이리본 셀렉션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홍보와 유통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별첨 관련 행사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 김지은 사무관(☎ 044-203-278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평창동계올림픽 설명회 개최 2016-12-15
    • 이번에 방한하는 중국, 동남아 언론인과 여행업 관계자들은 12월 18일(월)부터 20일(화)까지 강릉 올림픽 파크 조성지와 선교장, 오죽헌, 안목항 커피거리, 정강원, 정선 5일장, 정선삼탄아트마인, ‘스키 코리아 페스티벌(Ski Korea Festival, 12. 10.~21. 하이원리조트)’을 둘러보고 취재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평창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고, 많은 외래 관광객들이 올림픽 경기를 관람해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2017년에도 관광공사와 함께 대형 홍보 여행(팸투어)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윤선 장관은 “평창올림픽에 이어서 일본, 중국에서도 동·하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평창올림픽이 아시아 국가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공동 번영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과 함께, “이제 평창올림픽이 1년 정도 남아 있는데, 평창올림픽이 우리나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문화, 관광, 경제, 환경,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서비스과 윤혜민 사무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해외 첫 ‘한국콘텐츠 비즈니스센터’ 북경 개관 2016-12-15
    • 자문 서비스와 중국 업체와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조윤선 장관, “한중 간 문화산업의 미래지향적 교류에 중요한 역할 기대” 밝혀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최근 양국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진출 콘텐츠업계와 간담회를 하고 애로사항과 건의를 청취했다. 또한 조 장관은 축사를 통해 “1992년 수교 이래로 양국 간 문화교류는 계속 깊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문화교류를 멈춰서는 안 된다. 한국콘텐츠 북경 비즈니스센터가 한중 간 문화산업의 미래지향적인 교류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콘텐츠 북경 비즈니스센터는 온라인 예약과 현장 방문 예약으로 운영·관리되고 있으며, 북경 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하려면 누리집(www.kconbiz.kr)에 방문해 로그인한 후 예약하면 된다. 별첨 한국콘텐츠 북경 비즈니스센터 소개 리플릿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이화영 사무관(☎ 044-203-2459)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사무소 김기헌 소장(☎ +86-10-6501-997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관광의 해 성공적 마무리와 한중 관광 협력 강화 추진 2016-12-15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2016 한국관광의 해’ 폐막식과 ‘한중 관광장관 회담’을 12월 15일(목)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다. ‘2016 한국관광의 해’는 2014년 7월 한중 정상회의에서 양국 관광교류 확대를 통한 우의 증진을 위해 2015년을 ‘중국관광의 해’로 2016년을 ‘한국관광의 해’로 지정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1년간 운영되어 왔다. 문체부는 올해 한국관광의 해를 맞이해 한국관광 홍보와 맞춤형 테마 상품(88선) 개발 등, 마케팅을 강화하여 방한 매력도를 향상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업으로 단체관광객의 비자 수수료 면제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에 당초 중국관광객 유치 목표인 800만 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16 한국관광의 해’ 폐막식은 중국 현지 여행업계 격려 등 교류 협력의 장으로 이번 폐막식은 한중 양국 정부 및 관광업계 초청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관광의 해 성과와 지난 2년간의 양국 관광의 해를 회고하는 자리이다. 한중 양국 관광장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 관광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고, 미래의 협력 동반자로서 한중 양국의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 대표 알리미, ‘2017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출범 2016-12-16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가장 시끌벅적했던 동네는? 2016-12-16
    • 안산문화재단은 안산시민 70만 명이 이용하는 전철역을 중심으로 문화징검다리 ‘예술열차 안산선’을 운영했다. 여섯 개의 역사가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예술열차 안산선’은 퇴근길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체명> (광주) 쥬스컴퍼니 <사업명> ‘1930 양림쌀롱’ 광주광역시는 최근 도시탐방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얻고 있는 양림동 마을 전역을 무대로 삼아 차(茶)와 문학, 공연, 강연, 영상, 패션 등을 체험하는 복합문화축제인 ‘1930 양림쌀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축제를 계기로 카페 등 마을 점포들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살롱 통컵(텀블러)을 구매한 방문자들(월 2천여 명)에게 무료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하는 상권 공동 이벤트를 개최했다. <단체명> (재)전남문화관광재단 <사업명> ‘양천리 야간작업’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전남 순천과 담양에서 각각 8회, 7회 씩 개최한 ‘양천리 야간작업’ 프로그램은 순천시 문화의 거리 향동 일대에서 야시장을 열어 활기를 주었다. 담양 담주4길(쓰담길)에서는 원주민 상점 5곳 등 기존의 마을 환경을 활용한 야간축제가 운영되었고, 이 축제는 지방자치단체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쇼트트랙 경기장 준공…16일부터 테스트이벤트 2016-12-16
    • 알림소식 > 동영상뉴스
  • 모든 주택 내진설계 의무화(’17년 하반기~) 등 지진대책 대폭 보강 2016-12-16
    • 등 안전한 공연문화 조성 - 지난 1년간 정부 안전대책 점검, ‘국민안전에 정부 역량 집중할 것’ □ 정부는 12월 16일(금)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권한대행 주재로 ‘제11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열어 「지진방재 종합대책」, 「공연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 확정하고, 「‘16년 안전대책 종합평가」를 통해 지난 1년간 정부의 안전정책 주요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였다. * (참석) △정부(교육․행자․복지․국토․해수부 장관, 안전처 장관, 국조실장, 기재․미래․문체․산업부 차관, 원안위원장, 문화재․기상청장), △민간 전문가(서울대학교 김재관 교수, 인하대학교 신수봉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장천중 수석연구원, 울산대학교 김익현 교수, 서울대학교 지진공학연구센터 김남희 교수, 한양대학교 권용 교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동균 공연장안전지원센터장, 한국행정연구원 류현숙 사회조사센터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장기창 안전정책연구소장) □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정부의 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로서, ‘15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ㅇ 지난 1년 동안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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