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융성위원회, 우리은행과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4-08-21
    • 생활화하는 ‘문화퇴근일’ 캠페인 동참 △기타 문화행사 공동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위원회 김동호 위원장은 “기업들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우리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유통, 정보기술(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와 문화의 결합이 늘어나 우리의 일상이 보다 문화로 풍요로워지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 이순우 은행장은 “우리은행은 토종은행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문화가 있는 날' 동참을 통해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문화금융’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으로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과 국민 생활 속 문화 접점을 넓히기 위한 위원회와 기업 간의 업무협약은 지난 3월 신세계(’14. 3. 18. 화), 7월 네이버(’14. 7. 28. 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융성위원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글로벌기자단(WKB),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홍보대사 2012-03-23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관광기금 특별융자, 최대 규모인 2,260억 원 지원 2017-04-25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방한관광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38개 관광사업체에 2,260억 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특별융자 중 최대 규모이다. 문체부는 당초 5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배정해 관광사업체가 필요한 자금 전부를 융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여행업 216개 업체(861억 원), ▲호텔업 87개 업체(1,142억 원), ▲관광식당업 24개 업체(44억 원), ▲국제회의시설‧기획업 20개 업체(80억 원), ▲관광면세업 13개 업체(36억 원) 등이다. 관광기금 운영자금 특별융자는 2015년에 2,169억 원(메르스, 추경관련 특별융자), 2016년에 1,258억 원(추경 관련 특별융자)이 선정된 바 있다. 관광기금 특별융자 대상 사업체와 선정액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4월 26일(수)부터 6월 30일(금)까지 한국산업은행(주관은행) 및 15개 융자취급은행 본‧지점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융자부터 운영자금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개최 2018-11-01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과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이하 타이포잔치 사이사이)’가 11월 1일(목)부터 6일(화)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타이포잔치 사이사이’는 내년에 열리는 본행사인 ‘타이포잔치 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사전 행사로서, ‘타이포그래피와 사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총괄 기획은 예술감독 ‘진달래&박우혁’이 맡는다. 이번 행사는 ▲ ‘세모난 것(워크숍)’, ▲ ‘네모난 것(강연)’, ▲ ‘둥근 것(리서치_전시)’, ▲ ‘모양이 없는 것(출판)’으로 구성되며, 한국과 프랑스, 페루 3개국 작가 17개 팀(26명)이 참여한다. ‘세모난 것’에서는 11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해외작가 3개 팀이 공동 연수(워크숍)를 진행한다. ▲ 프랑스의 다미앙 풀랑은 ‘글자, 가면 그리고 나’를, ▲ 프랑스의 라파엘 가르니에는 ‘다른 공간의 머리 그림’을, ▲ 페루의 조나단 카스트로는 ‘승천의 의식: 깊게 듣고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다룬다. ‘네모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 개선 토론회’ 6월 8일 개최 2017-06-05
    • 예정이다. 아울러 예술계, 지자체 등 현장 관계자와 법률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간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비롯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법률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붙임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 토론회’ 계획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조현나 사무관(☎ 044-203-2749), 김연주 주무관(☎044-203-27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토론회 계획 □ 토론회 개요 ㅇ 목 적 :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개선」개정안 관련 의견수렴 ㅇ 일 시 : 2017. 6. 8.(목) 15:00~17:00 ㅇ 장 소 : 대학로 이음센터(장애인문화예술센터) 5층 이음아트홀 ㅇ 참석대상 : 지자체 공무원, 미술 및 건축분야 인사 등 100명 내외 □ 진행 순서(안) 시 간 내 용 비 고 15:00~15:05 (‘05) 개 회 사회자 15:05~15:10 (‘05) 인사말씀 문체부 예술정책관 15:10~15:50 (‘40) (발제)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개선(안)」 주요 내용 건국대 이재경 교수 15:50~16:50 (‘60) (토론) - 유재경 (대전시 대덕구청 문화체육과 계장)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정부·프로스포츠업계 부정행위 방지 대책 마련 추진 2016-07-28
    • 대책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프로스포츠 분야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프로스포츠 단체의 의견을 수렴, 8월 중에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체부와 프로스포츠 단체(5개 종목, 7개 단체)는 김재원 문체부 체육정책실장의 주재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프로스포츠 분야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긴급 간담회(7개 단체 사무총장 참석)를 7월 28일(목)에 개최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프로스포츠 승부조작 등 부정행위의 심각성과 함께, 승부조작 등의 부정행위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근절시켜야 한다는 서로의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그간 추진했었던 부정방지 대책과 문제점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더욱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특별전담팀(TF)은 언론계, 법조계, 학계 등 외부인사로 구성할 예정이며, ▲부정행위 관련자에 대한 무관용의 원칙 강화, ▲구단과 연맹의 부정행위 예방 및 제재 강화 방안 마련, ▲부정방지 교육 시간과 대상 확대, ▲신고 포상금의 최대 2억 원까지 상향 조정 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신한류의 주역, 국산 캐릭터·콘텐츠 모두 모였다 2012-07-17
    • 축사를 통해 “캐릭터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가 주는 상품적 가치는 날로 높아져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겨냥한 미래 문화 산업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우수한 국산 캐릭터를 세계 시장에 진출시킬 수 있는 마케팅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캐릭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한류 열풍의 주역인 캐릭터 산업에 대해 기업과 국민 모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개막식에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특허청의 ‘캐릭터산업 육성과 보호를 위한 업무협력약정‘ 체결식이 열렸다. 또 홍보대사 나인뮤지스의 연예인 1호 서명과 함께 진행된 ‘국내 캐릭터 정품사용을 위한 국민서명’ 캠페인은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올해 행사에서는 예년과는 달리,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첫날부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 하면 K-콘텐츠’ 인식 더 강해져 2023-03-10
    •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의 K-컬처·콘텐츠 이용 현황과 확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2023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2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는 대상 국가와 표본 수를 전년도 18개국 8,500명에서 26개국 25,000명으로 확대했다. <해외 한류 실태조사 개요(2012년부터 시행)> 조사대상 해외 26개국 한국문화콘텐츠 경험자 25,000명 조사지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호주,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러시아, 튀르키예,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남아공 조사분야 한류 관련 11개 분야 - 드라마‧예능‧영화‧음악‧애니메이션‧출판‧웹툰‧게임‧패션‧뷰티‧음식 조사방법/기간 온라인 설문조사 / 2022년 11월 11일 ~ 12월 9일 K-콘텐츠가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매김 먼저 한국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연상 이미지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는 K-팝(14.3%), 한식(13.2%), 한류스타(7.4%), 드라마(6.6%), 정보기술(IT)제품/브랜드(5.6%) 순으로 대답해 K-콘텐츠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체육인 인권을 보호하는 스포츠윤리센터 설립 착수 2020-04-28
    • 간담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2. 4. 공포, 8. 5. 시행)에 따라 4월 28일(화) 스포츠윤리센터 설립을 시작한다. 최윤희 제2차관은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기 위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법인으로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해 설립 근거(제18조의3)가 마련됐다. ※ 스포츠윤리센터의 기능 및 권한(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의3, 제18조의4) ․(기 능) ▲ 체육계 비리 및 인권침해 신고접수 및 조사, ▲ 인권침해 피해자 지원(상담, 심리, 법률 직접지원 및 관계기관 연계), ▲ 스포츠 비리 및 인권침해 실태조사, ▲ 예방교육·홍보 ․(권 한) 조사내용과 관련해 ▲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체육단체에게 징계요구 또는 체육지도자 자격취소 등을 하도록 요청 가능 체육, 인권, 법률 분야 등 설립 위원 위촉 문체부는 설립 위원으로 ▲ 체육 분야에서 이영표 삭스업 대표(전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권순용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 인권 분야에서 박봉정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 ▲ 법률 분야에서 정운용...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