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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를 약속하였다. □ 이어서 황 총리는 LED룸, 프로젝션룸 등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 시설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체험기술창조과정 1학기 수업현장에 방문하여, ㅇ 수업에 참여한 크리에이터(학생)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융성시킬 인적자원으로 콘텐츠 강국 실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붙임) 문화창조아카데미 개요 붙임 문화창조아카데미 개요 ① 개 요 ㅇ (소재지) ’16년, 문화창조벤처단지 7~8층(서울 중구 舊한국관광공사) → ’17년, 문화창조아카데미 B1~3층(서울 동대문구 舊산업연구원) ㅇ (학제) 2년 6학기제 (1학기 16주), 비학위과정 (1년마다 수료증 수여) 1학기 2~4학기 5~6학기 타 분야의 영역간 이해와 공유를 위한 과정 최종 창작물을 위한 프로덕션 구성, R&D 연계 프로젝트 결과 시연, 사업화, 창업 지원 ② 감독단(교수) 및 크리에이터(학생) ㅇ (감독단) 국내외 최고의 문화콘텐츠 현장 전문가 26명으로 구성 - 전임감독 4명, 부분별 프로젝트 감독 16명, 해외 유명 초빙교수 6명 ㅇ (크리에이터) 18세부터 51세까지, 스타트업 대표 등 문화콘텐츠 전 분야의 현업 종사자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45명 * 최종 경쟁률 4:1, 평균나이...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산업현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저작물이 많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문체부는 기업과 개인이 저작권 걱정 없이 창조자원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공유·공공저작물의 제공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저작물의 실수요자인 문화벤처기업의 요구(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도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저작물 분야를 확인하고자 관련 설문조사를 병행해 실제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하는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해당 설문 결과를 반영하여 ▲공공저작물 확충 지원 사업과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문화벤처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저작물을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품질로 확보하여 기업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문화창조벤처단지 설명회를 시작으로 청년창업센터(서울산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적극 연계·협력하여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공유·공공저작물이 실질적인 창조자원이 될 수 있도록 정책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