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02-722-355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가입 도시 명부 (2018. 11. 26. 현재) 연번 지자체명 (가나다순) 담당과 비 고 1 (서울) 강북구 교육지원과 2 (전북) 고창군 문화관광과 3 (충남) 공주시 시립도서관 4 (전남) 광양시 도서관사업소 5 (경북) 구미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6 (경기) 군포시 문화체육과 독서진흥팀 7 (서울) 금천구 교육지원과 8 (경기) 김포시 도서관과 9 (경남) 김해시 인재육성지원과 10 (충남) 논산시 평생교육과 11 (충남) 당진시 당진시립도서관 12 (인천) 미추홀구 지혜로운시민실 13 (제주)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14 (전남)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15 (충남)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시립도서관 16 (경기) 안산시 안산중앙도서관 17 (서울) 양천구 교육지원과 18 (전북) 완주군 문화예술과(도서관정책팀) 19 (경북) 울진군 문화관광과 20 (경기) 의정부시 도서관 21 (전북) 전주시 완산도서관 22 (충북) 제천시 제천시립도서관 23 (충북) 증평군 미래전략과 24 (경남)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25 (충남) 천안시 천안시문화도서관 사업소 중앙도서관 26 (충북) 청주시 청주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 27 (경기) 포천시...

3월 : 문화부, 경기도, 안양시 업무협약 체결 - ‘11년 5월 : 입주기업 선정 및 입주 완료(총 27개사/50개 룸) ※ 예비창업자는「콘텐츠 창조마당」을 통해 지원 예정(약 46개 공간) o (구축현황)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G-스퀘어 18~19F ※ 콘텐츠 창조마당은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추가로 17F에 구축 예정 o (총사업비) 총 100억원 - 인큐베이팅 및 기술지원(60억, 문화부), 공간구축(40억, 경기도․안양시) □ 주요 사업 o 스마트콘텐츠기업 인큐베이팅 - 입주 공간 제공, 창업지원에서 해외투자 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지원 시스템 구축․운영 ․ 고급 콘텐츠 개발을 위한 사업화 관련 기업 역량 심화 교육 ․ 분야별 전문가와의 멘토링, 컨설팅 지원 및 투자유치․해외진출 지원 o 테스트베드 등 장비 및 기술 지원 - 다양한 기기․가상화 기반의 클라우드 서버 테스트베드 구축, 대규모 부하 검증, 장애복구, 스케일업 등 애로기술․서비스안정화기술 지원 o 스마트콘텐츠 개발자들의 정보 교류 기능(복덕방) - 센터 입주업체간 네트워크 교류회 (월 1회 개최) - 외부전문가 초청 간담회/특강/워크샵 개최 (월 1회 개최) - 앱센터 운동본부 및 전국...

Children's Book Fair)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수준 높은 한국문화 홍보를 통해 국내 아동도서의 저작권 수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47회째인 볼로냐아동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저작권거래 전문 도서전으로 매해 7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의 출판인, 일러스트레이터, 아동 및 교육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저작권 거래는 물론, 관련 심포지엄 및 회의를 통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국제 출판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올해 볼로냐아동도서전 한국관에는 국내 30여개의 아동전문도서 출판사가 창작성과 예술성이 높은 아동도서 700여 종을 전시하여 활발한 저작권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 2009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하여 한국 아동도서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 세계 아동출판 전문가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 아동도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아동 출판물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볼로냐아동도서전에는 국내 출판사의 한국관 참여율이 높아져 30개 업체가 참여함으로써 주빈국으로 참가했던 작년의 수준(35개사)과 거의 비슷한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그...

방식을 통해 이루어졌다.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 범위는 ± 3.1%이다. 문화부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관련 부처와 협의를 통해 향후 한글 관련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 한글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 열풍으로 이어져 해외 ‘세종학당’의 수강생이 급증하고 있다. 2007년 12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현재 36개국 77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의 전문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세종학당’을 지정․지원하는 총괄 기구로서 ‘세종학당재단’ 설립을 내용으로 하는 ｢국어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5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에 따라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세종학당’을 총괄 지원하는 기관이 설립된다. 법 시행과 재단 설립 절차를 거쳐 ‘세종학당재단’은 10월에 출범하며, 이를 통해 한국어 교육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한국어 세계화의 도약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붙임 : 2012년 한글 관련 여론조사 결과 요약 1부.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2012년 한글 관련 여론조사 결과요약 2012. 5. 14.(월)/문화예술국(국어정책과) 목적 및 개요 ㅇ (조사목적) 해외의 케이팝(K-POP), 드라마 등 한류의 열기 확산 및 세종학당 확대에 따른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 한글에 대한 문화상품 및 관광자원화 콘텐츠 개발 활성화 등으로 한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한글과 관련한 국민들의 의견을 파악하여 정책에 활용하고자 세종대왕 탄신일 계기 여론조사 실시 ㅇ (모집단 및 표본)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ㅇ (조사기간/업체) 2012. 4. 13.(금) ~ 4. 15.(일) / 리서치앤리서치 ㅇ (조사방법) CATI를 이용한 전화여론조사(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 ㅇ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 ±3.1%p 주요 조사 결과 ㅇ 한글날 공휴일 재 지정에 대하여 83.6%가 찬성하여 2009년 이후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 2009년도 조사 시 68.8%보다 14.8%p 증가하고, 2011년도 76.3%보다 7.3%p 증가 - 찬성 이유는 ① 국민들이 한글의 가치 및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46.3% ②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 23.7% ③ 한글의 위상 제고...

- 춘절기간 중 사전 점검(2.6~2.7), 집중점검(2.9~2.15) 등 단계별 점검 실시 ▶ 문화부, 5개 지자체(서울, 부산, 인천, 경기, 제주), 경찰, 관광공사, 관광협회 등 합동으로 점검반 구성 및 관광종합상황반 운영을 통한 문제점 즉시 해결 추진 * 중점점검 : 음식점, 기념품·쇼핑, 숙박업소, 교통, 안내 등 ▶ 특히 외래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명동, 인사동 등의 지역상인회 등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계 자정노력 유도와 올바른 수용태세 협조 요청 ▶ 국토부, 서울시, 경찰 등과 협조, 택시 등의 불법영업 근절 추진 - 유관부처 및 관련기관에 택시, 콜밴 불법요금 지도· 단속 협조 * 대상기관 : 국토해양부, 회사택시조합, 개인택시조합, (사)한국택시미터기협회 - 관광수용태세 점검 후 불법사항에 대해 관련기관에 조치 요청, ▶ 이와 별도로 관광안내·관광불편 신고전화 ‘1330 서비스’를 지속 홍보하여 여행편의 제고 및 방한외국인의 언어 불편 해소 □ 점검반 구성 - 문화부, 경찰, 관광공사, 관광협회중앙회, 여행업협회 등 공동으로 구성(총 70여 명) * 통역자(중국어,일어) 동반 □ 주요 점검지역 - 명동ㆍ인사동, 동대문ㆍ경복궁, 홍대 일대 등...

다채롭다. 최신의 저작권 보호기술, 저작물 유통 서비스 모델, 이러닝 솔루션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저작권기술 전시회가 서울디지털 문화 한마당과 연계하여 누리꿈스퀘어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첫날 16시 10분에 열리는 저작권 클린 포럼에서는 가수 유열의 사회로,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개그맨 안상태 씨, 가수 신형원 씨가 참여한 가운데 ‘불법복제 근절, 도용 및 표절 금지, 저작권 보호’를 주장하기 위한 “불․도․저” 토크콘서트(Talk Concert)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디지털저작권학회 학술대회가 행사 둘째 날인 15일에 개최된다.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는 “저작권, 콘텐츠의 생명이다!: Copyright First!"라는 주제로 지난해 처음 행사를 개최한 이래 저작권기술을 저작권정책의 핵심 축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기술 발전 속도가 역동적인 나라에서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협력하여 개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국내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콘퍼런스에는 저작권 종사자나 관련 업체,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ICOTEC 2012 홈페이지(www.icotec.or.kr)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최 : 문화체육관광부 ㅇ 협 조 :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ㅇ 주 관 : ICOTEC 조직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 세부 프로그램 시 간 첫째날 (9월 14일, 금) 08:30-09:30 (60‘) 등록 Registration 09:30-10:15 (45‘) 개회식 Opening Ceremony : 개회선언 / 개회식 동영상 상영 (5‘) 개회사 : 정홍택 ICOTEC 조직위원장 (5‘) ICOTEC 저작권 기술 어워드 Copyright Technology Award (20‘) 환영사 :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4‘) 축사 : 최동호 세종대학교 이사장 (3‘) 서울 저작권 선언 Seoul Copyright Declaration (3‘) (선언문 낭독 : 이상벽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회의장 정리(5‘) (※VIP 퇴장 -> 로비 포토세션 -> 전시장 투어) 10:15-10:45 (30') 기조연설 Keynote Address 저작권, 기술과 디지털 미래 Copyright, Technology and The Digital Future Michele Woods (Director of Copyright Law Division, WIPO) 10:45-11:05 (20') 특별연설 1 Special Address I 한국저작권산업의 경제적 기여도 연구 결과 The Economic Contribution of Copyright-Based Industries in Korea 안길효 소장(SP 통계연구소) 11:05-11:1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 이하 문광연)과 함께 5월 14일(월)부터 6월 22일(금)까지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 ‘관광두레’란?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 관광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자생적 관광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정책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47개 지역에서 157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음. 모집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지역으로 선발된 10개 지역(▲ 강원 삼척, 속초, 원주, ▲ 경기 고양, ▲ 충남 서산, 예산, ▲ 전북 정읍, ▲ 전남 보성, ▲ 대구 동구, ▲ 경북 문경)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하거나 경영을 개선하기를 희망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체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속 가능성을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기본 3년간 해당 사업체에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한다. 신규 주민사업체, 2018년부터 3년간...